1990년대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재경 그룹 회장 손중길. 눈을 감고 30년 뒤, 2022년 손자 손정훈의 몸으로 눈을 뜬다. 30년 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쇠퇴한 재경 그룹. 손중길은 자신이 일궈 낸 그룹을 다시금 정상에 올리려 한다. 
드라마 
10 17
이틀전
책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사망 플래그만 없애고 조용히 살려는데, 벌써 최종 흑막을 채찍질하고 심하게 괴롭혔단다. 내가 한 건 아니지만 책임감을 느끼고 잘해줬더니 흑막의 충성심이 자꾸만 올라간다 나는 조용히 부귀영화만 누리고 싶을 뿐인데 왜 자꾸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건지 모르겠다! 
로맨스 
30 17
이틀전
현생에서는 비루한 보조작가인 내가, 자고 일어났더니 막장 드라마 속 악녀라고? (잠깐, 악녀들은 다 부자잖아?!) 부를 거머쥔 악역 여주에 심취한 것도 잠시, 이 막장드라마 세계관에서 탈출하려면 내 손으로 엔딩을 내야 한다! 그렇게 매콤한 김치싸대기 로맨스를 장전하게 되는데?! 
로맨스 
3 17
이틀전
오빠와 나는 3살 차이 그런데 왜 이렇게 어른처럼 보이는 걸까?  
드라마/순정 
0 19
이틀전
"내가 전직 아이돌, 그중 가장 인기 없는 멤버와 결혼했다고?”1세대 아이돌 × 인기 로맨스 소설가 만천하가 알게 된 그들의 결혼 생활 이야기! 1세대 아이돌이었던 화려했던 과거를 소재 삼아 근근이 방송인 타이틀만 유지 중인 연예인 최강일(33세) 그도 별이었던 때가 있었다 인기 아이돌 그룹 L I P(Lucid infinite Passion)의 멤버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었으나 15년 전,  
로맨스 
0 17
이틀전
나는 어떻게 초인이 된 거며, 이 재앙은... 대체 누가 시작한 걸까? "좀 적극적으로 살아봐!" "적극적으로 살라고? 이런 새끼들이랑? 이따위 세상 난 필요 없어, 종말이나 와라!" 친구라고는 단 한 명, 학교생활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정우. 3년 전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공부도, 취미도, 친구도 흥미를 잃었다. 집단 괴롭힘을 당한 날 외친 말이 진짜로 종말을 불러올 줄이야. 곳곳에서 출몰한 괴물은 사람을 먹어대고 먹힌 사람은 변이되어 괴물 
판타지 
7 53
이틀전
모태 통통 ‘고양순’은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박박사 다이어트 클럽에 입소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박박사지만, 그녀의 이력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하다.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이곳의 퇴소 조건은 단 하나, ‘목표 체중을 다 감량해야만 하는 것!' 과연 100kg가 넘는 양순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 웃으며 이곳을 나설 수 있을까?! 
스릴러 
1 16
이틀전
"너 갖고 놀기 좋게 생겼다? " 자기를 애완견 취급하는 똥군기 여선배들 하지만 180도 바뀐 관계에 선배들은 주영에게 복종하게 된다 "그 관계 내가 역전해줄게 내 밑에 깔아 " 
19
성인 
70 16
이틀전
여자는 눈을 뜨자마자 낯선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는 여자는 혼란 속에서 밤낮없이 범해진다. 이후 남자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는 '프레야'라 불리며 단 둘 뿐인 이곳에서 남자와 생활하게 되는데.… 
19
로맨스 
9 11
이틀전
몬스터 게이트 사건으로 자신의 전생을 깨달은 우진. 그는.. 중원을 재패한 천마였다! 천마였던 당시에도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으니.. 이번에는 반드시 이루고 말리라. 요리사라는 꿈을! 전생 천마 '천우진'이 요리사가 되기 위한 위대한(?) 이야기! 
판타지 
14 13
이틀전
이런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귀족 명문 학교 '왕립 엘레강스 아카데미'에 전학 온 바바리안 부족장의 딸 '타나'! 첫날부터 모두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귀염 살벌한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본격, 바바리안식 두근두근 개그+학원+로맨스+판타지! 
개그 
2 14
이틀전
바네사 로즈는 제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익명의 후견인에게 한 달에 한 번 편지를 보내는 조건으로 대륙 최고의 아카데미인 밤베르크에 다닐 수 있다니! 언제나 다정한 답장과 세심한 배려로 응원해 주는 '후원자 선생님'을 위해, 바네사는 오늘도 학구열을 불태우며 아카데미에 힘차게 발을 들인다. "선생님,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 해당 작품은 고전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로맨스 
8 20
이틀전
202X년 여름, 인간의 영혼을 받아 마력을 채워오던 대다수의 악마들에게 위기가 찾아 온다.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인간들이 많아짐에 따라, 굳이 영혼을 팔아가면서까지 악마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이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인간의 동의가 없어도 정기를 흡수할 수 있는 ‘몽마’로 이직(?)을 준비 하는 악마들. (주인수) 우피르도 마찬가지였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결국 편법을 통해 몽마가 되려던 우피르 앞에 꽉 막히기만 한 형사, (주 
19
BL 
12 17
이틀전
가족과 떨어져서 하숙집에서 홀로 지내는 진수, 하지만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하숙집 식구들 덕에 외롭지는 않은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하숙집 아줌마만 떠올리면 발기가...?! "이러면 안 돼, 아주머니는 내게 가장 소중한 분인 걸..." 멈추려 해도 멈춰지지 않는 성욕의 바람이 하숙집에 불어오기 시작한다! 
19
성인 
23 9
이틀전
국가대표 피겨스타 이림 고아로 자라 줄곧 곁을 지켜줄 누군가를 원했던 그에게 어느 날 국가대표 수영선수 청호와의 만남이 시작되는데 오메가 향에 거부반응이 있는 알파와 향이 없는 페로몬을 가진 오메가! 이 특별한 만남은 운명일까, 파국일까…? 
19
BL 
130 71
이틀전
술김에 팀장 멱살을 잡았다가 곧은 길 직진 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진 가이드 유예현. 우범 지역 센터 최고의 문제아 에스퍼의 전담이 되느냐, 아니면 반년간 정직 처분을 받느냐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자의 반 타의 반 문제아 에스퍼의 전담으로 발령을 받은 것까진 좋았는데, 약물 중독 부작용에 불같은 성질머리까지 겸비한 에스퍼 구해성과는 첫만남부터 예사롭지 않다. 구해성의 부작용을 치료하라는 역대급 미션. 눈앞이 캄캄한 유예현의 심정과는 달리, 두 사 
19
BL 
3 11
이틀전
3년 뒤, 이 세상이 멸망하리라 예측하고 온갖 대비를 해온 '멸망주의자' 박규.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어느 날 서울 핵 공습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핵 전쟁에 돌입. 미증유의 아포칼립스가 펼쳐진다. 모두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3년 전부터 묵묵히 자신만의 방공호를 파내려 간 보람이 있는 주인공 박규. 과연 그가 이 모든 일들을 내다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액션 
11 9
이틀전
[살아생전 즐겨보던 소설에 환생했다.] 너무 진부하다구요? 아닐 걸요! 왜냐면 그 소설이... 19금 피폐물이거든요...! ̗̀(ꀬ⏖ꀬ∴) 예쁘고 상냥한 여주인공의 동생으로 환생했지만, 언니의 새드엔딩을 지켜볼 수 없었던 레나티스는 언니 대신 잘생긴 찐 광기남주 테오도르에게 잡혀간다. 그런데 이 남주... 생각보다 그냥 '짐승(animal)'이잖아? '제가 짐승남이 취향이긴 한데... 그렇다고 짐승을 바란 건 아니거든요!' 햇살을 넘어선 태양광 여주의  
로맨스 
12 7
이틀전
지옥 같은 집단 따돌림을 피해 전학을 가게 된 이길수. 새로운 학교에는 일진과 괴롭힘은 없지만 학교폭력은 있다?! 학생끼리 싸움을 벌이는 평등한 폭력의 세계, ‘격투장’ 격투장에서 학생들은 싸움을 하며 폭력을 즐기는데. 맞고만 살던 이길수는 치열한 폭력의 세계에 적응하여 달라질 수 있을까? 왕따 고등학생 이길수의 피 튀기는 학원액션 성장기! 
액션 
4 10
이틀전
작고 부드러우며 귀여운 천사표 미소녀 춘사미. 하지만 그녀는 학교에선 낯을 가려 조용히 있느라 티가 안 나지만... 사실 내용물은 가정환경 탓에 뇌속이 완전히 40대 아재와 동기화된 '아재미'소녀인 것이다! 그녀의 본질을 아는 유일한 소꿉친구 장네모는 춘사미를 평범한 여자아이로 만들고자 하나, 상식적인 평범남 장네모에게 있어 아재개그와 성희롱이 섞인 춘사미의 애정공세는 당황스럽기만 한데..!? "널 보면 없는게 빨~딱 선다. 캬~~" ...과연 그 
로맨스 
1 6
이틀전
“그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동생을 주지.” 시다테 공국과의 오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에이릭 클라드니에, 승전 포상으로 백치 왕녀와의 결혼을 명 받게 되었다. 결혼식 후, 아내가 된 왕녀와 함께 저택으로 돌아온 에이릭. 왕녀의 기상천외한 행동에 아버지는 그녀를 죽이려하고 어머니는 에이릭에게 마음을 주지 말라고 조언한다. 오직 에이릭만이 어린 아이같은 그녀를 아내로써 존중하며 보살핀다. 그런데, 왕 앞에서 그가 한 적도 없는 행위를 천역덕스럽게  
로맨스 
16 18
이틀전
불편한데 자꾸 가고 싶은 편의점이 있다! 어느날 작은 편의점에 노숙자(?)조폭(?)처럼 보이는 야간알바가 들어왔다! 험악한 그의 외모에 모두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점점 편의점에는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일기시작한다. 편의점 동료뿐만 아니라 손님들의 묵은 고민들과 갈증을 해결해주는 이 수상한 야간알바생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드라마/일상 
3 11
이틀전
연애 못 하면 죽는 미션, 24시간 수행 중! 온 제국의 웃음거리, 반푼이 영애 에르네의 몸에 빙의한 희대의 악녀 에르콰나 그런 그녀의 눈앞에 이상한 미션창까지 떠오르는데 [미션] 진실한 사랑을 찾으세요! [달성 조건] 지상 최강의 이성과 사랑에 빠져 각인을 맺기 [페널티] 제물의 영혼 회수(환생 불가♥) ‘연애 미션’에 실패하면, 다시 죽는다고?! *** 미션 조건에 따르면 그녀가 각인해야 하는 지상 최강의 이성 후보는 총 3명 복수에 미친 황태자 키 
판타지/로맨스 
10 21
이틀전
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난 백색의 오러. 그리고 죽음. 다시금 새로운 생을 부여받은 남자는, 전생에서 못 다한 ‘소드마스터’로서의 인생을 완성하려 한다. 
판타지 
21 23
이틀전
겪어 본 알파를 세려면 손발이 모자란 방탕의 아이콘, 국민 배우의 숨겨진 오메가 아들 성하겸 하룻밤의 유흥 때문에 벌어진 사고로 구설수에 오르자 ‘돈은 마음대로 써도 되지만 눈에 띄는 짓은 하지 말라’던 아버지는 하겸을 별장에 유배시켜 버린다 산골 대저택에 있는 거라곤 좋은 공기와 장미밖에 모르는 돌부처 같은 정원사 ‘도도훈’뿐! “도훈 씨가 오메가에 대해 궁금하던 게 있다면 알려 드릴게요 하나하나, 천천히… 어때요?” “궁금한 거 없는데요 아무튼 서울 
19
BL 
6 8
이틀전
"내가 이 사람의 연인을 빼앗은 건가?" 의식 불명에서 깨어났더니 낯선 곳.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였던 '서인호'는 자신이 왕실 호위기사단 부단장인 '카시우스'의 몸에 빙의됐음을 깨닫는다.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카시우스의 동료이자 연인이었던 '알브레토 노에'. 카시우스는 알브레토에게 지켜지는 것이 아닌 지키는 것을 결심한다. 
19
BL 
3 13
이틀전
파리 오페라 극장의 가수이자 아름다운 외모의 오메가, '크리스'. 어느 날, 크리스는 대기실 한편의 거울 너머로 들려오는 매혹적인 노랫소리와 익숙하고 강렬한 페로몬을 느끼게 된다. 거울의 페로몬은 연인 랄프의 것을 닮아 크리스의 몸은 참을 수 없이 달아오르고, 있을 수 없는 일에 그는 불현듯 '음악의 천사'를 떠올리는데… "나타나서… 만져주세요…." 
19
BL 
3 7
이틀전
파리 오페라 극장의 가수이자 아름다운 외모의 오메가, '크리스'. 어느 날, 크리스는 대기실 한편의 거울 너머로 들려오는 매혹적인 노랫소리와 익숙하고 강렬한 페로몬을 느끼게 된다. 거울의 페로몬은 연인 랄프의 것을 닮아 크리스의 몸은 참을 수 없이 달아오르고, 있을 수 없는 일에 그는 불현듯 '음악의 천사'를 떠올리는데… "나타나서… 만져주세요…." 
19
BL 
2 7
이틀전
붉은 점의 비밀을 지닌 채로 무림을 떠도는 주인공은 전설적인 인물과의 기연으로 개방에 입방한다. 주인공에게 절대무공을 전수한 스승은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되고 거지들의 기둥이었던 스승의 죽음으로 개방파는 점차 쇠퇴해간다. 이에 주인공은 개방을 떠나 사부님의 죽음을 조사하는 동시에 무시 당하지 않는 새로운 개방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무협 
8 17
이틀전
붉은 점의 비밀을 지닌 채로 무림을 떠도는 주인공은 전설적인 인물과의 기연으로 개방에 입방한다. 주인공에게 절대무공을 전수한 스승은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되고 거지들의 기둥이었던 스승의 죽음으로 개방파는 점차 쇠퇴해간다. 이에 주인공은 개방을 떠나 사부님의 죽음을 조사하는 동시에 무시 당하지 않는 새로운 개방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무협 
0 17
이틀전
치킨... 좋아하세요? 던전에서 먹는 치킨은 맛있는데 설레기까지 하답니다. 치킨... 좋아하세요? 던전에서 먹는 치킨은 맛있는데 설레기까지 하답니다. 이세계 최강자 미하엘이 세나 앞에 서면 골든 리트리버가 된다? 어느 날 지하실에 던전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여기선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생길 때마다 치킨을 먹어요.” “아가씨… 부디 저를 하인으로써 거두어 주십시오.” 치킨 먹였더니 하인 되겠다고 하는 남자, 감당 가능?  
로맨스 
0 10
이틀전
치킨... 좋아하세요? 던전에서 먹는 치킨은 맛있는데 설레기까지 하답니다. 치킨... 좋아하세요? 던전에서 먹는 치킨은 맛있는데 설레기까지 하답니다. 이세계 최강자 미하엘이 세나 앞에 서면 골든 리트리버가 된다? 어느 날 지하실에 던전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여기선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생길 때마다 치킨을 먹어요.” “아가씨… 부디 저를 하인으로써 거두어 주십시오.” 치킨 먹였더니 하인 되겠다고 하는 남자, 감당 가능?  
로맨스 
2 10
이틀전
고작 소설 외전에 등장해서 사촌인 쌍둥이를 악역으로 흑화 시킨 범인! …으로 환생할 줄 누가 알았을까. 나는 깊은 한숨을 쉬며 다짐했다. ‘쌍둥이를 사랑으로 키워서 흑화를 막자!’ 소설은 신경 쓰지 않고 쌍둥이와 사이좋게 지내는데 엮일 리 없던 서브 남주가 자꾸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게다가 나는 그저 악역의 흑화를 막으려고 했는데 어째서 서브 남주가 흑화한 거지? “제발, 제발 더 이상 물러서지 마십시오. 얼마나 참을 
로맨스 
8 18
이틀전
고작 소설 외전에 등장해서 사촌인 쌍둥이를 악역으로 흑화 시킨 범인! …으로 환생할 줄 누가 알았을까. 나는 깊은 한숨을 쉬며 다짐했다. ‘쌍둥이를 사랑으로 키워서 흑화를 막자!’ 소설은 신경 쓰지 않고 쌍둥이와 사이좋게 지내는데 엮일 리 없던 서브 남주가 자꾸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게다가 나는 그저 악역의 흑화를 막으려고 했는데 어째서 서브 남주가 흑화한 거지? “제발, 제발 더 이상 물러서지 마십시오. 얼마나 참을 
로맨스 
2 18
이틀전
[미남 난폭공 '백천호' X 바보 굴림수 '신제희'] 여동생을 겁탈한 '신제희'를 찾아간 '백천호'는 그에게 강압적인 성관계를 하며 복수를 한다. 하지만, 이내 모든 것이 오해임을 알게 되고 사과하기 위해 두려운 마음으로 그의 집에 찾아가는데.. "형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저 게이인 것 같아요!" 신고를 해도 모자랄 판에 사귀자고 달려든다고? 이 새끼..대체 뭐야! #현대물 #하드코어 #강간 #피폐물 #오해 #미남공 #난폭공 #연상공 #복수 
19
BL 
3 2
이틀전
"두고 봐, 반드시 찾아낼 테니까." 알바와 <단군마켓>으로 가난한 삶을 이어가던 여선웅. 그의 인생에 수려한 외모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천제환이 나타난다. 제환은 어째선지 선웅의 곁을 맴돌고, 선웅은 보잘것없는 자신의 관심을 갈구하는 제환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선웅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 두 사람 간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19
BL 
1 26
이틀전
"두고 봐, 반드시 찾아낼 테니까." 알바와 <단군마켓>으로 가난한 삶을 이어가던 여선웅. 그의 인생에 수려한 외모의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천제환이 나타난다. 제환은 어째선지 선웅의 곁을 맴돌고, 선웅은 보잘것없는 자신의 관심을 갈구하는 제환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선웅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 두 사람 간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19
BL 
2 26
이틀전
즈으은하-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이옵니다-!! “즈으은하- 기침하셨사옵니까~!!!” 망했다! 다른 세계에 빙의했다!! 내가 읽던 2000년대 초반 피폐 소설 속 엑스트라 침방 시녀로!! 일단 여기서 살아남아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남주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게 노력 중인데... “즈으은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즈으은하! 처어언부당 마아안부당한 말씀이옵니다!” “그 빌어먹을 예법 당장 그만 안 둬?!” 여기는 내가 알고 있는 예법과는 좀 다른가 보다. 
로맨스 
14 22
이틀전
즈으은하-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이옵니다-!! “즈으은하- 기침하셨사옵니까~!!!” 망했다! 다른 세계에 빙의했다!! 내가 읽던 2000년대 초반 피폐 소설 속 엑스트라 침방 시녀로!! 일단 여기서 살아남아 집에 돌아갈 수 있도록 남주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게 노력 중인데... “즈으은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즈으은하! 처어언부당 마아안부당한 말씀이옵니다!” “그 빌어먹을 예법 당장 그만 안 둬?!” 여기는 내가 알고 있는 예법과는 좀 다른가 보다. 
로맨스 
13 22
이틀전
좀비Vs강시 16세기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일어났던 한 기괴한 현상. 400여년후 다시 시작되 늑 일은 전 세계를 움직이는 시체들의 세상으로 만들어 버린다. 
판타지/액션 
232 443
4일전
외계인이 유일신으로 군림한 미친 세상, 바꾸고싶다면 사탄이 되어라 
판타지/액션 
86 275
4일전
사기캐 고딩 히어로 등.장. 
판타지/액션 
221 185
4일전
수선계에서 북현선존이라는 별호로 불리며, 신선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던 진범은 마지막 단계에서 심마를 이기지 못하고 실패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뜬 그가 있는 곳은 그가 수선계로 오기 전에 있었던 현대의 지구! 심지어 스무 살 때의 과거의 자신의 몸에서 정신을 차린 진범은 회귀한 것을 깨닫고 자신이 알고 있는 어두운 미래를 전부 바꾸겠다고 다짐한다. 거기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최고의 선공으로 수련을 시작하여 이번에야말로 신선이 되겠다 
판타지/액션 
1365 708
4일전
수학 천재의 킥오프! 꿈을 좇는 소년들의 축구드라마 
드라마/스포츠/스토리 
70 225
4일전
현대 세계에 살던 주인공 '임풍'은 뜻밖의 사로고 무림 세계에 살던 약골 '임풍'의 몸에 빙의한다. 무림 세계에선 강자가 곧 지존이고 법이다! 갖은 멸시를 당하던 과거의 약골 '임풍'은 새롭게 태어나며, 무도의 최고봉을 향해 한 걸음씩 올라선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237 426
4일전
시골 객점의 아들 송우문. 어릴 적부터 몸이 약했던 그는 어느 날 노도사가 그려 주고 간 산수화를 보고 바보가 된다. 그렇게 동네에선 바보라 놀림받고 부모에겐 한심한 아들로 자라지만 스무 살이 되던 날! 각성과 함께 산수화 속 절대무공을 꽃피운다! 
드라마/판타지/액션 
447 218
4일전
"학창시절 재미로 기획했던 게임이 현실에서 펼쳐진다?! 여동생과 어렵게 살고 있던 태준은 어느 날 전세 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만다. 절망에 빠진 그는 “세상 따위 망해버려!”라고 저주를 내뱉고 잠이 드는데… 다음날, 그 저주가 이루어졌다?! 남산에 정체불명의 싱크홀이 생기더니, 끝없이 골렘들이 기어 나와 사람들을 습격!!!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된 세상. 하지만 태준은 이 골렘들이 과거 자신이 학창 시절 기획했던 몹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오직 나 
드라마/판타지/액션 
275 62
4일전
[농사꾼, 정령을 만나다.] 11년 동안 초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결국 일반인으로 끝난 이건우. 모든 걸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에게 정령이 찾아왔다. "하와!!!!" 본격 농사 & 힐링 판타지. 농사의 정령 하와와 함께하는 귀농 Life!  
드라마/판타지/일상 
301 179
4일전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박도혁,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순간 그토록 원하던 각성자가 되었다! 그것도 20대 인생을 바친 게임의 기억과 경험이 내 각성 능력이 되다니!!! 더구나, 10억분의 1인 확률이라는 “무려 트리플 각성자! " 세계 최고의 정점을 노리는 주문 사용자 박도혁의 기상천외한 활약기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드라마/판타지/액션 
412 191
4일전
법정 안에서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었던 판사 이한영은 상관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재벌에게 실형 선고를 내렸다가 살해당하고 만다. 하지만 어렸을 적 들었던 땡중의 헛소리 때문일까? 이한영은 모든 기억을 가지고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얻는다. 오로지 정의밖에 모르는 사법부의 이단아 이한영, 세상이 그를 필요로 한다. 
드라마/스토리 
146 176
4일전
신은 나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고 마침내 사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왔다. 회귀를 깨닫자마자 결심한 것은, ‘누구도 자긍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나라를 멸망시키는 것. 그리하여 회귀 전 숨어 살던 희대의 천재 황자를 내 손으로 직접 폭군으로 키워냈다. “모든 것은 레이디의 뜻대로 될 것입니다.” 그는 나를 위해 제국을 집어삼켰고, 목표를 달성한 나는 그를 버리고 떠났다. “데리러 왔습니다, 샤를리즈 로넌.” 몇 년 후 완벽한 폭군이 된 딜런이,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411 118
4일전
『어게인 마이 라이프』, 『오늘은 출근』, 『국회의원 이성윤』 의 인기 작가 이해날 작가의 원작 소설 가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네에서 싸움으로만 명성이 자자한 무진은 우연히 운명 같은 메스 하나를 얻게 된다. 그 메스에는 의문의 의사 아클레가 깃들어 있었고! "내가 널 의사로 만들어줄게!" 그녀의 한 마디가 무진의 인생을 180도로 뒤바꿔 놓는데! 의술은커녕 민간요법도 모르던 무진은 아클레의 도움으로 주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면서 점차 의사의 꿈을 
드라마/판타지 
213 172
4일전
찢어지게 가난한 집 아이로 환생한 줄 알았더니… “아나스타샤 황손 저하를 모시러 왔습니다!”  
드라마/스토리 
193 116
4일전
16대 마교주 구옥경(究鈺慶) 마교의 모든 무공을 진일보시킨 이유로, 현재 천마라 불리게 된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이세계에서 건너온 언데드 마법사와 격돌하게 되고, 서로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140년 뒤 소년의 몸으로 다시 되살아난 천마 그런데 세상이 달라졌다 언데드 마법사가 훑고 간 무림은 완전히 탈바꿈되어 있었다 각지에 몬스터가 나타나고, 마법을 익힌 무림인들도 생겨났다 뭐, 어떤 세상이든 상관없다 리치왕 그놈은 결국, 자신의 손에 죽게  
판타지/액션/무협 
175 104
4일전
우연히 주운 일기장이 미래를 예지한다 책 속 폭군이 나를 죽일 거라고?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0 84
4일전
전 재산을 쏟아부어 헌터로 각성했는데… 전투형 스킬 하나 없는 소통, 인내, 게임 탤런트뿐이라고? 헌터 사무소 영업직 인생은 이제 그만 살고 싶다고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는가! 인생 최악의 날, 우주로부터 최강의 스킬을 얻었다! 클래스를 뒤집는 운빨 갓겜이 시작된다 
판타지 
199 103
4일전
작품 구성 1 살수대협 [개정판] 2 귀환살수 [개정판] 3 무적귀 [개정판] 4 자객전성시대 [개정판] 
액션/무협 
3 178
4일전
미스테리·호러 매니아 “성하”와 태권도 유단자 “차빈”. 남매 둘만 남아있는 집안에 갑작스레 기이한 괴물이 등장한다. 괴물에게 쫓겨 달아나다 동백나무 아래에서 만나게 된 꽃미남 도사 “요한”. 셋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파해치며 만나게 되는 사연 많은 요괴들... 그들은 왜 갑자기 이렇게 사연이 많아진 걸까? 그들은 왜 인간들을 공격하는걸까? 본격 힐링판타지드라마  
드라마/판타지 
15 92
4일전
작품 구성 1 혈의 수라(원제:다정아수라) [개정판] 2 귀검신도 [개정판] 3 무명초인 [개정판] 4 청풍파랑 [개정판] 5 강호외사 [개정판] 
액션/무협 
6 174
4일전
부업으로 틈틈이 돈을 벌어오던 이매 수렵사, 류가화는 사규에 어긋난 부업으로 수렵사 협회 ‘불가살이’에서 쫓겨나게 된다. 한편,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출세길에서 물러난 중랑장, 강이소는 황제의 부마 후보인 송비연을 도성으로 안전히 호위해오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리고 류가화는 우연한 만남으로 강이소가 이끄는 원행단에 합류하게 되는데― “한 달이면 끝난다지 않았소?” <매의 검> 최수정 작가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순정 무협! 지금 당신을 사로 
드라마/판타지/로맨스/무협 
4 145
4일전
163cm의 작은 키 하지만 전국 아마추어 농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할 실력을 가진 ‘이진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평범한 대학교 경영학과 신입생으로 학과 농구동아리인 ‘드라이브’에 들어간다. 신입생 중에서도 눈에 띄는 실력을 보이며 주전으로 활동하길 기대하지만 같은 포지션을 가진 동아리 회장 김우진의 시기와 질투로 벤치를 지키게 되는데...  
드라마/스포츠 
22 246
4일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정반대라 고교 시절부터 앙숙이던 수용과 재현은 대학 입학식 날 재회한다. 여지없이 다투다가 수용은 입원하게 되고, 입원비를 계기로 재현과 얽히기 시작하는데.. 남자경험 없는 둘은 포지션 중복이라는 난관에 봉착한다. <남고덕뿐> 용도 작가님의 신작! 고수위 배틀 연애물♥ 
19
BL 
106 148
4일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 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 -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 이걸 팔면 나는…" 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 
83 696
4일전
죽고 죽이는 왕위 계승식에서 오빠에게 독살당한 후 과거로 돌아온 리즈벨 생존을 위해 미친 척 연기하지만 또다시 죽을 위기에 놓인다 그때 리즈벨의 눈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마법사 아시어스 “당신의 입맞춤을 받으려면 뭘 해야 할까요?” “이건 거래야 내가 죽지 않게 도와주면 키스해 줄게 ” “좋아요 어차피 당신이 내가 아닌 이의 손에 죽게 둘 생각은 없거든 ” 온 힘을 다해 생을 향해 걷는 여자와 죽음을 위해 살아가는 남자의 불꽃 튀는 로맨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98 135
4일전
역하렘 소설 속 여주인공의 하나뿐인 동생으로 빙의했다 게다가 한 번 크케 앓다 깨어난 탓에, 여주인공이 유난히 애지중지한다 그걸 이용해서 언니에게 상처만 준 갱생불가 쓰레기 원작 남주를 물리쳤더니…… 리리, 안녕? 혹시 케이크 좋아하니? 리리는 언니를 닮아서 정말 예쁘구나 쿠키 먹지 않을래? 언니한테는 멋진 오빠가 줬다고 꼭 말해주고 이거 먹고 잠깐 저쪽으로 가 있지 않을래? 아저씨랑 언니랑 긴히 할 말이 있어서 그런데 어째서인지 다른 남주 후보들이 나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2 91
4일전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나 끝내 비참하게 죽고 만 클로이 가넷슈. 어리석은 클로이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녀는 남자가 황제에게 던져 줄 미끼였고, 남자는 다정함을 가장한 아름다운 개새끼였다. * “숙부님이 좋아요.” 열일곱의 나는 그만큼 어리고 미숙해서, 갈수록 커져 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느른하게 턱을 괴고서 내 몸을 훑어보는 눈길에 몸이 쭈뼛거렸지만 나는 용기를 내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86 108
4일전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뚱뚱하고 큰 체격을 가진 임세준 그는 뚱보라는 놀림에도 신경 쓰지 않는 자존감이 높고 확고한 성격을 가졌다 그에게 단 한 명의 친구 서하진 그녀는 어릴 적부터 세준을 지켜주기 위해 늘 운동을 배워왔다 어느 날 세준은 같은 반 일진과 트러블이 생기고 그것을 본 하진은 눈이 돌아가 일진을 박살 내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밤 하진은 심하게 폭행당한 채로 발견되고 크게 다친 무릎과 더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얻는다 세준은 경찰에게 말해보 
액션/학원 
287 143
4일전
고아원에서 가장 초라한 소녀 민트. 온갖 학대를 받으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대 귀족 엘케도니아 대공이 후원자로 나타난다. “이 아이는 내가 데려가겠다.” ‘내가 정말 이곳에 있어도 되는 걸까?’ 고아 소녀에서 제국의 소공녀가 된 민트의 힐링&성장 로맨스! 
드라마/스토리 
58 107
4일전
하급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레이븐 발트 반역에 연루되어 홀로 살아남은 그는 사면을 대가로 악귀 부대 에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이 1년을 버티지 못하는 곳에서 10년의 사면기간을 채울 때까지 살아남은 레이븐 발트 사면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어려운 임무를 받고 팬드래건 공작가문의 후계자인 엘렌 팬드래건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는데… 
판타지/액션 
133 119
4일전
대국민 고자라더니…?! 인생 2회차를 맞은 주인공 올리비아 이번 생엔 대리 효도에 시집살이를 시키면서 성욕까지 왕성한 남편에게서 벗어나기로 마음 먹는다 그래서 불능으로 소문난 타이론 공작에게 결혼을 제안했는데,결혼하고 보니 이 남자, 대국민 고자는 커녕 세상 능숙한 절륜남이었다…! 이건 사기야, 난 사기 결혼을 당한 거라고! 절륜한 두 번째 남편 때문에 오늘도 우울한 올리비아, 2회차 인생에서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판타지/로맨스 
180 94
4일전
중졸, 무자본, 무스펙 그리고 고아 이런 나에게 온 유일한 한줄기 빛은 아줌마였다 하루하루 그저 버티기만 할 뿐인 인생이지만 이런 나라도 아줌마 곁에 있을 수 있을까? 
19
성인/드라마 
346 88
4일전
어느 날 정체불명의 괴물 이블에게 습격 당한 '금마루'는 이블을 사냥하는 리벤저 '제이.화이트'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금마루'는 그 사건을 계기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블과 리벤저 간의 전쟁에 개입하게 되는데... 
판타지/액션 
29 122
4일전
[가족들에게 학대당하며 다이아몬드 눈물을 흘리는 불쌍한 소녀가 있었어요 하지만 왕자님이 나타나 나쁜 가족들을 무찔러 주었고 그렇게 소녀와 왕자님은 해피앤딩을 맞이했답니다 ] 라는 동화 속의 못된 언니 마르시아 블리크 로 빙의했다?! 이 망할 집구석! 지금이라도 튀어야 홰! 하지만 내가 도망쳐버리면 남겨진 동생은? 결심했어!함께 도망치는 거야! 라리사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왕자님을 찾으러 가자! 그런데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 왕자, 넌 왜 나한테 청 
판타지/로맨스 
133 99
4일전
약육강식이 진리인 가상 현실 게임 '크로노 라이프'. 허접이라며 무시만 당하던 '나'는 우연히 얻은 초보용 기본 무기 '나무 뭉둥이' 를 +99 강화까지 성공하게 되고, 본인을 무시하던 놈들을 찾아다니며 몽둥이로 무자비하게 패기 시작하는데..! 막장 스케일 사이다 액션 스타트!! 
판타지/스토리 
388 107
4일전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왕자의 약혼녀 시해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드디어 은퇴하나 했더니, 의뢰인에게 배신 당해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그런데 구사일생으로 탈출하기 위해 올라탄 배가 하필이면 베로니카 시절의 앙숙, 이린나 제국의 황태자 할리드의 것이라고?! 
판타지 
36 91
4일전
가난한 집안, 어려운 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 가는 회사원 조수희. 우연한 계기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시작했던 인터넷 방송이 점차 수희의 삶의 균형을 무너뜨리게 되는데... 
드라마/스토리 
24 156
4일전
위대한 황제 글라인의 아들이자 '드래곤의 가호'를 받은 황태자 '아론'. 하지만 숙부인 '제론'의 반란으로 제국의 변방 '브란 영지'로 쫓겨나게 된다. "제론 황제가 우릴 다 죽일 거야..." 복수도, 황위도 잊으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며 척박한 영지의 공작으로 무력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제론 황제는 브란 영지를 침공한다! 그가 원하는 건 아론의 목숨뿐만이 아니었다. 브란 영지의 소멸! 제론 황제가 퍼붓는 화염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아론 공작과 브란 
판타지 
119 114
4일전
천 년 전 마왕이 남긴 '저주'는 사람을 마술사로 만든다. 마술사라는 정체를 숨긴 채 성기사가 되기를 꿈꾸는 '라피스'. 어느 날 실수로 마왕 '카라'를 소환하고 마는데! ​ 마왕은 자신을 도와준다면 저주를 거두어 주겠다 하지만... 잠깐, 이 마왕의 고백이 심상치 않다?! ​ 별을 쫓아 천 년 전 진실에 다가서는 라피스의 아카데미 성장&드라마 판타지! 
판타지/스토리 
33 92
4일전
제국의 황후로 즉위한지 몇 달째, 나는 황제와의 잠자리를 피하고 있다 골드 드래곤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강대한 제국 드하르트 그리고 제국을 다스리는 황제 카르몬드 그와 혼인하여 황후 자리에 즉위하게 된 네그라드 가의 공녀 로벨리아 그녀는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니, 막강한 황가의 혈통을 이어나갈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를 위해선 반드시 황제와 잠자리를 가져야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목적 을 위해 카르몬드와의 잠자리를 거부할 수밖에  
판타지/로맨스 
29 77
4일전
장원에 급제하여 입궁한 학사 운현 황태자의 취미생활을 전담하는 초라하고 처량한 신세를 한탄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무공을 익힌다 그러던 운현은 갑자기 무림을 제패하기 위해 붓을 드는데?! 젊은 나이에 장원에 급제한 학사의 숨겨진 이야기가 시 
액션/무협 
115 124
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