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흑야차 [개정판] 2 무림출사표 [개정판] 3 불사자 [개정판] 
액션/무협 
2 141
8일전
액션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원조 액션, 박인권 작가가 그려내는 액션의 참맛! 세번째 시즌! 
드라마/액션 
4 170
8일전
오늘부터 무협 1일 차! (본 작품은 전연령으로 개정된 개정판으로 일부 편집되거나 수정된 부분이 존재합니다.) ※수록작품 1. 마경선종 2. 금강무적 3. 흑황책 4. 천마대협 
액션/무협 
5 82
8일전
DP로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한 안준호가 이번엔 대테러부대 부사관으로 군입대를 한다. 같은 시각 103사단에서는 의문의 연속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수사관 박범구는 이 사건을 파고들어 간다. 
액션 
6 46
8일전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회귀자 ‘배민수’는 재벌가 막내 ‘고지훈’으로 환생해 경찰이 되어 진범을 쫓는다. 어마 무시한 재력을 자랑하는 범죄스릴러가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5 15
8일전
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드라마/판타지/액션 
1368 293
9일전
한국이 세계 격투기의 중심이 된 세상. 전국 탑 클래스 격투기 학생들만 모인 남일고에 약골 소년 주지태가 돌연 투입된다. 신체적 약점이 상쇄되는 무술 ‘주짓수’를 통해, 주지태는 격기반의 정점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액션/스포츠 
109 257
9일전
15세, 전장에서 오른팔을 잃고… 24년, 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온갖 잡기를 익혔지만 ―늘 비슷한 말을 들었다 
판타지/액션 
339 145
9일전
기억을 잃어버린 네드일행과 그를 쫓는 체이서들간의 코믹액션모험활극! 
드라마/판타지/액션 
7 132
9일전
내가 취업한 곳은 사상 최악의 교도소. 그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액션/스릴러 
5 59
9일전
백수나 다름없는 삶을 살던 게임 스트리머 고천수. 시청자 수는 1명. 어느 날 플레이어로 지목된 그는 현실 세계의 서바이벌 게임에 내던져진다. 클리어 조건은 죽지 않는 것. 24시간 라이브 생존 스트리밍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77 65
10일전
3년 뒤, 이 세상이 멸망하리라 예측하고 온갖 대비를 해온 '멸망주의자' 박규.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어느 날 서울 핵 공습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핵 전쟁에 돌입. 미증유의 아포칼립스가 펼쳐진다. 모두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3년 전부터 묵묵히 자신만의 방공호를 파내려 간 보람이 있는 주인공 박규. 과연 그가 이 모든 일들을 내다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액션 
3 7
10일전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쫓아 탑에 들어온 소년 그리고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 
판타지/액션/스토리 
915 625
11일전
중국 최고 화제의 작품! 대륙의 전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화려한 마법도 눈부신 과학기술도 없다! 오로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이곳은 투기대륙! 
판타지/액션 
567 568
11일전
지옥 같은 집단 따돌림을 피해 전학을 가게 된 이길수. 새로운 학교에는 일진과 괴롭힘은 없지만 학교폭력은 있다?! 학생끼리 싸움을 벌이는 평등한 폭력의 세계, ‘격투장’ 격투장에서 학생들은 싸움을 하며 폭력을 즐기는데. 맞고만 살던 이길수는 치열한 폭력의 세계에 적응하여 달라질 수 있을까? 왕따 고등학생 이길수의 피 튀기는 학원액션 성장기! 
액션 
4 9
11일전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는 루이스 크로이드. 살기 위해서는 다른 생명을 죽여야 한다. 똥 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했던가. 또 한 번의 기회.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다. 
판타지/액션 
51 48
13일전
바보 같던 소꿉친구 '구해종'이… 일진이 됐다고?! 불의를 참지 않는 성격의 '정의현'. 따돌림의 대상이었던 '구해종'은 자신을 늘 지켜주는 의현을 짝사랑한다. 그런 해종이 어느샌가 일진이 되어있다?! 오해가 쌓이고 쌓여 의현은 해종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마는데... 과연 해종은 오해를 풀고 의현에게 계속 구해질 수 있을까? 
액션/로맨스 
2 11
19일전
서로의 다름을 이해 못 해 끊임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세계. 타종을 혐오하고 해하는 것이 당연한 세계. 피가 튀고 서로가 죽고 죽이는 이 지옥 같은 세계에서 소년 '리토'는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인간과 이종족들이 벌이는 중세 다크 판타지 
판타지/액션 
7 48
25일전
192X년 미국 시카고. 금주법이 불러온 마피아 전성시대. 그 속에 던져진 혈혈단신의 조선인 제이슨. 그가 써내려가는 암흑가에서의 생존기의 끝은 성공일까? 아니면 실패일까? 가진 것이라곤 오직 맨주먹과 목숨 하나뿐인 제이슨이 펼치는 고군분투 액션 드라마! 
19
액션/무협 
20 78
28일전
세상에 배신당해 방구석으로 도망친 고등학생 염승기. 새로운 지옥의 주인으로 지목된 대악마 바함무르크. 바함무르크는 자신의 지옥 제작자로서 염승기를 선택하고, 지옥 제작의 대가로 염승기에게 수감자를 고를 권리를 준다. 복수를 위해 악마와 손을 잡은 염승기, 그렇게 윈윈의 관계로 끝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시작된 데스게임- 살아남기 위해선 지옥에 보내라! 
판타지/액션 
32 71
29일전
재앙이 닥쳐오고 나서야 임현은 영화에서 묘사했던 좀비와 실제 좀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생존의 강한 의지 탓일까. 자신이 좀비를 조종하는 초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좀비로 변해버린 여자친구를 찾게 된 후, 그의 앞날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임현은 과연 좀비로 변한 여자친구를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액션 
190 392
30일전
1 일수무적 [개정판] 2 혈마풍 [개정판] 3 자객풍령비 [개정판] 
드라마/액션/무협 
3 154
30일전
인계, 지계, 천계 삼계는 혼돈의 기운으로 인해 혼란에 빠지게 되고, 이를 타개할 유일한 희망은 바로 사고로 반신불구가 된 소년, 최호명 사랑하는 가족마저 잃고 세상에게 버림받았다고 느낄 만큼 불운으로 가득찼던 그의 운명은 여우 요괴 효천의 등장으로 송두리째 바뀌었다 요력을 받은 호명은 평범한 인간보다 월등한 힘을 얻게 되었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으니… 
드라마/판타지/액션 
25 202
30일전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 "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 " "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 "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 " 뭐, 이 자식아?! 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 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 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액션/무협 
23 226
30일전
'에스탄시아'는 만화창작집단 풍경의 데뷔작 
액션/무협 
1 77
30일전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인간은 포기했지만 A.I만은 포기하지 않는다 
판타지/액션 
71 192
이세계 무협 세계관에 빙의한 주인공, 조강유 그는 빙의하자마자 99번의 납치, 32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 갖은 위기 속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그는 우연히 소요문(逍謠門) 에 들어가게 되고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이세계 최강자!? " 라는 설정처럼 엄청난 자질을 갖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 
액션/무협 
23 236
엘리트 조직원으로 활동하던 "다경"은, 어머니처럼 모시던 보스의 죽음을 뒤늦게 알게 된다. "이 회장"의 짓이라는 걸 알아낸 뒤, 복수를 위해 시도하지 않은 일이 없었다. 하지만 "사영 그룹"뒤에 있는 그에게 접근하기는 쉽지 않았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찰나에 얻은 "이 회장" 아들에 대한 정보. 목숨을 건 마지막 임무를 위해 "다경"은 재벌 고등학교에 잠입하게 되는데... 
액션/로맨스/학원 
22 65
던전이 나타난 현대를 살아가는 소년이 있었다. 헌터 적성 최하등급인 [F], 그것은 헌터면서도 일반인과 그리 다르지 않은 힘밖에 없단 각인이자 증명. [쓰레기, 무능]이라 매도당하던 소년은 어느날 던전안에서 동료에게 배신당해, 마물 무리 안에 미끼로서 남겨지게 된다. 굶주린 늑대가 소년의 목덜미를 물어뜯는 중, 그는 [재능의 벽]이라는 부조리에 절망하고, 끊임없는 [힘]을 추구하며- 그리고 [세계]의 소리를 듣는다. -힘을 원하는 강한 의지를 확인 
판타지/액션 
43 63
엘피스 연방 과학연구원 소속 탐사대 대원들은 신비한 알을 발견한다. 소울 몬스터의 알이라고 생각한 알에서는 한 아이가 태어나는데... 
판타지/액션 
393 388
황제가 무공을 통한 철혈정치로 제국을 천년동안 유지함에 따라, 오로지 황군 무공만이 힘이요 법도로 살아남고, 고전 무공들은 스러지고 만다. 이런 세계에 환생한 무협지 마니아, 주인공 장건. 과연 그는 동경하던 고전 무공을 되살릴 수 있을까. 서부 대륙 개척지에서 벌어지는 정통 무협의 정수! 
액션/무협/스토리 
53 63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김서준. 주식과 코인으로 인생의 쓴맛을 보던 김서준은 수학여행에서 수많은 금화를 발견한다. 하지만 금화를 줍던 순간 김서준은 저주를 받아 무협 세계로 떨어진다. 평생 써도 남을 금화를 가지고 무협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김서준과 그런 그를 어떻게든 굴려먹고 싶어 하는 시스템. 그리고 김서준보다 먼저 무림세계에 찾아온 ‘현대의 인물’까지. 지금부터 무협에 해골을 곁들인 김서준의 무림 일대기가 시작됩니다. 
판타지/액션/무협 
46 61
'칼도 칼의 주인도 명성이 없다' 내공도 모르고 무림도 모르는 한 사나이가 오로지 이상하게 생겨먹은 도 한 자루를 가지고 강호를 종횡하며 이름 없는 유명인이 되어 간다.. 
액션/무협 
18 113
왕의 심장이 불타 사라질 때, 현세의 운명을 초월한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리라! 폭군을 쓰러트리고 이세계를 구원한 지구인 소년 성시한 해피엔딩인 줄 알았건만, 그 대가는 모든 걸 빼앗기고 지구로 추방되는 것이었다 이에 시한은 10년의 절치부심 끝에 테라노어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한 번 세상을 구한 영웅의 이계 ‘재’진입 이야기! 
판타지/액션 
86 100
이유도 모른 채 현실이 게임처럼 뒤바뀐다면 어떻게 될까? 레벨이 오르고, 스테이터스를 올릴 수 있다면? 게임이 되어 버린 현실 속 모험기! 
드라마/판타지/액션/일상/학원 
179 344
힘들게 찾은 남궁세가의 대공자가 건달이라니?! 잃어버린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된 남궁세가의 가주 남궁천은 호위무사를 발탁하여 운비를 데려오라는 임무를 내린다. 그렇게 별안간 친부가 남궁세가의 가주라는 사실을 듣게 된 운비! 그들을 따라가면 강해질 수 있단 말에 남궁세가로 향한 운비는 자신의 이복동생 남궁염우와 소가주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되는데…! “남궁세가의 검법? 필요 없어, 남자는 주먹이지!” 오로지 주먹 하나로 후계자수업에 나선 운비, 건 
액션/무협 
5 89
내가 쓴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의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하필이면 17살에 가문 내에서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 라센 메이튼 이 되어서 티타늄 수저에 빙의 그리고, 적당히 중간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지낸다면, 유유자적 돈낭비 라이프도 꿈이 아니다!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조금씩 결여된 개연성과 설정을 고쳐나가며 라센 메이튼의 운명을 새로 써가다! 
판타지/액션 
176 66
한 쪽 눈이 없는 고등학생 '서주안'은 매일 학교에서 섬뜩한 시선을 느낀다. 두려움에 떨면서도 시선의 정체를 궁금해하던 중, '조류인간'의 존재를 알게되어 혼란에 빠지고... 서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조류인간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액션 
8 138
한 서린 무사의 칼이 신령과 귀신을 겨눈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스토리 
70 112
'난 1등이 되고 싶다.' 어느분야든 상관없이 오로지 1등이 되고 싶었던 대한민국 고딩 '한강치' 무쓸모, 무재능인 그에게 우연히 엄청난 재능이 발현 되는데... 그건 바로 '히어로'의 힘? 선과 악이 불분명한 평화의 시대, 그와 히어로들의 거침없는 악당 소탕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8 68
화산 풍뢰곡에 걸려있는 위태로운 다리 대자객교(大刺客橋). 자객의 신화를 이룩한 대자객교. 목숨이 황금과 교환되는 곳. 누구라도 상관없다. 대가만 치른다면 그 어떤 자의 목숨이라도 거둘 수 있으니까. 이혈릉은 다 죽어가는 상태로 대자객교주에게 발견된다. 하지만 겨우 목숨을 건졌을 뿐 자신에 관한 그 어떤 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을 잃은 그에게 대자객교주는 ‘이혈릉’이란 이름을 주었고 살수무공을 전수하며 대자객교의 사살(四煞)로 변신시킨다. 일약 천 
액션/무협 
21 57
천마신교의 권력 투쟁을 피해 초야에 은거한 주인공 명운. 하지만 권좌에 뜻을 두지 않는 것만으로는 비극을 피할 수 없었다. 명운은 골육상잔을 행하기 위해 찾아온 천마신교의 교주 명각을 피해 달아나던 중 추살당하고 만다. 그 순간, 죽음을 앞두고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후회하는가? 다시 싸우길 원하는가?’ 그 목소리를 끝으로 죽은 줄만 알았던 명운은 다시 눈을 뜨게 되는데…. 
액션/무협 
82 43
천하제일의 검술로 강호에 이름을 떨치던 남자, 심 삼공자. 경맥이 끊겨 무공을 잃고 더 이상 수련을 할 수 없는 몸이 된 지금, 그에게 남은 건 허상 같은 화려한 과거와 가족의 배신뿐인 줄 알았는데... '만장검경'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을 찾아온 소녀. 과연 그들은 강해진 모습으로 강호에 다시 나설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무협 
271 230
칼퇴를 꿈꾸는 속물 표사 무영! 하지만 사부님의 희망사항은? '협객이 되어라!' 
액션/무협 
35 164
어느 날, 한국대학교병원으로 실려 왔던 아르스24 변종 의심 환자가 탈출했다. 자신이 담당하고 있던 환자를 놓친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 감염내과 교수 정유현은 환자를 수색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서기로 하며, 환자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화성시 수락 마을로 향한다. 그리고 그들은 마을 입구에서 무언가와 맞딱뜨리게 되는데..., 2m에 달하는 키, 일반 성인 남성보다 훨씬 거대한 체구, 손에 들린 동물의 시체, 피로 얼룩지고 찢어진 옷, 노인의 얼굴을 하고 있 
액션 
8 61
연씨 가문의 연휘천은 그의 가문 소유의 금광을 노리는 담씨 가문에게 속아 정략결혼을 당하지만, 비록 얼굴에는 보기 흉한 흉터가 있으나 심성이 착한 부인 담화 연을 만나 무탈한 삶을 살아가던 중 본색을 드러낸 담씨 가문에게 연씨 가문이 멸문지화를 당해버리고 만다. 가까스로 도망친 주인공은 어떤 동굴에서 기연을 만나 상승무공까지 얻게 된 후 15년 전인 혼인 직후로 회귀하게 된다. 담가가 앞으로 어떤 악행을 할 것인지 잘 아는 연휘천은 미리  
액션/무협 
19 49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준혁은 우주의 창조자를 만난다 " "복수를 원하나 ? 그렇다면 먹어라 " " 상대의 능력을 먹어치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히든 스킬 포식 을 얻은 준혁 그는 피로 얼룩진 진혼곡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 
판타지/액션/학원 
38 74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압도하는 천마 판타지! 
판타지/액션 
317 119
The Memory Of Wind, 바람의 기억, 윈프레드 학원에서 바람을 위해 살아가는 소년 안즈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 
판타지/액션 
281 297
최강의 무가 사미온 데이븐은 사미온의 방계였고 오른팔이 없는 반쪽짜리 무인이었다 외팔이라는 조롱과 멸시를 딛고 사미온 직계의 천재마저 넘어섰으나 결국 부모와 가문에게 배신당해 가장 초라한 최후를 맞이했다 하지만 그는 다시 환생을 한다 내게도 오른팔이 있다? 새로운 가문의 적통 천부적인 재능의 육체 전생의 경험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신 율리안까지 환생을 했더니, 모든 것이 달라져고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84 99
돈이 되는 거라면 뭐든지 낚는 김청산의 생존법을 공개한다. 
드라마/액션/미스터리/스릴러 
18 177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VR 온라인 게임, '퀘스트 히어로'. 이곳의 네임드 유저인 '하랑'은 알 수 없는 검은 형체에 이끌려 다른 세계로 끌려간다. 아무리 시도해 봐도 로그아웃은 되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공격까지 당하게 되는데... '진짜'로 아픔이 느껴지는 것도 모자라, NPC 유타가 아닌 '진짜' 유타까지 만난다. 과연 하랑은 '7번의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낯선 세계에 떨어진 '소년 검사' 하랑의 여정이 시작된 
판타지/액션 
43 110
일만 번의 윤회, 일만 번의 죽음 끝에 자유를 얻게 된 담운  
액션/무협 
28 194
방구석에서만큼은 천하무쌍! 찐따고딩 여포의 숨겨진 능력이 깨어난다 
드라마/판타지/액션/학원 
13 88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 악한 영혼들. 그들을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 
드라마/판타지/액션 
30 62
어느 날, 게임이 되어버린 세상.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사람들은 플레이어가 되어 퀘스트를 달성해야 한다! 인류의 종말에서 회귀한 2회차 플레이어, 김세한. 그는 과연 세상을 이렇게 만든 '시스템'을 쳐부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스토리 
284 165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3이었던 김민준은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 당해 흑마법사가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고난을 뚫고 흑마법으로 이세계를 구한 민준. 영웅으로서의 삶과 보장된 부귀영화를 뿌리치고 지구로 복귀한다. 그토록 기다리던 고향의 문물을 즐기려고 하던 차, 문제가 생겼다. 터져버린 던전, 쏟아지는 몬스터들이 이제 막 귀환한 민준의 안락한 지구 라이프를 위협하는 것도 모자라... 귀환 하루만에 입대를 하라고!?!! 
판타지/액션 
198 51
매일 같은 야근으로 밤을 새던 도중, 잠깐 잠이 들었다 일어났더니 읽고 있던 웹 소설의 악역에 빙의했다? “뭐, 흔한 클리셰지. 정해진 운명에 따르면 내가 죽게 된단 것까지. 젠장.” 방법을 찾아야 한다. 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첫 번째. “내 편을 많이 만든다.” 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그 두 번째. “내 한 몸은 지킬 수 있을 만큼 강해진다.” 소설 속 망나니 악역에 빙의해서 살아남는 방법 마지막 세 번 
드라마/판타지/액션 
287 170
코인 가격을 조작하는 세력에 의해 가족을 잃은 천재 대학생 유범. 복수를 위해 신분을 숨기고 코인 조폭 세력 'ONE'에 잠입한다. 그는 천재적인 두뇌를 활용하여 자신의 인생을 망가트린 코인 세력에게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박성현 작가의 가상화폐 범죄 느와르 신작. 
액션/스토리 
27 71
보잘것없는 방씨 가문의 하인, 방찬. 힘을 키워야만 하인의 신분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일념으로 남몰래 여울목에서 수련에 몰두하던 그의 눈앞에 떠내려온 시체 한 구…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알 수 없는 힘이 온몸을 지배하고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되살아난 시체가 거래를 제안하는데… '수련에는 차고 넘치는 돈과 크나큰 기연이 필요한 법, 방청설을 죽여라!' '진정 출세하고 싶다면 방청설도 뛰어넘어야 하는 법이다!' 방찬은 과 
액션/무협 
18 112
네이버웹툰 슈퍼캐스팅 프로젝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DC의 오리지널 '배트맨' 스토리를 웹툰으로 감상하세요! "배트맨도 쉬고 싶다! 슈퍼히어로 보다 어렵다는 아빠 노릇?!" 
액션 
2 117
힘없고 가난한 내가 우연히 발견한 비밀의 뉴투부. 그건 싸움을 가르치는 뉴투부였다. 
드라마/액션/스토리 
686 223
일진들의 괴롭힘을 받던 다임은 자신의 오래된 핸드폰에서 자신의 인생을 바꿀 게임을 만나게 된다. 일진들을 부려먹고, 선량한 조력자들을 포섭하여 성장시킬 수 있는 사기적인 전략 RPG 게임! 이 RPG 게임의 최종 목표는 학교 폭력을 세상에서 없애는 것이다. 
액션/학원 
29 79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온 지상과 지하의 전쟁. 그것을 끝내기 위해 싸우는, 각자의 뜻을 지닌 어느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판타지/액션 
29 299
우주력 430년. 성간이동이 가능해져 별과 별을 이동하는 시대 인간은 괴수와 싸우고 있다. 기사와 함께,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판타지 SF가 다가온다. 
드라마/판타지/액션/미스터리 
30 402
트롤을 잡아, 인류를 지켜라! 정체불명 헌터 하태와 알바헌터 지현의 통쾌한 판타지 액션 
판타지/액션 
76 277
지극히 정상적인(?) 그들의 표준적인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판타지/액션/개그 
83 277
전세계적으로 15세부터 25세는 무조건 참가해야 하는 총 20라운드의 데스게임. 이 게임에 회귀특성으로 100번째 도전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이 99번의 경험으로 얻은 정보를 이용해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지는 사이다물. 마지막 라운드의 조건이 최소 5명인 걸 깨닫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인원들을 자신이 키우는 먼치킨 성장 스토리. 
판타지/액션 
182 41
국민 게임 '글로리'의 프로리그팀 '지아스'의 수장 예치우. 팀을 전성기로 이끌었던 그가 돌연 추방되어 갈 곳을 잃었다. 그를 대표하던 ID '일엽지추'까지 반납한 채로. 우연히 들어간 PC방에서 다시 한 번 '글로리'에 도전하는데…. 예치우는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41 128
나는 먹이사슬 최하위 계급 초능력자. 우리같은 사람들을 부르는 단어는 여러가지가 있지. 노예, 사회악, 신의 실수 등등. 우리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해! 이제 숨겨뒀던 힘을 .. 
판타지/액션 
18 90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491 392
검도 유망주에서 사고로 인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서유리는 귀가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소설 에서 멸문당해 죽는 조연 가문의 쌍둥이 누나 ‘셀레나’에 빙의한다. 셀레나는 에반 가문의 멸망을 막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나, 결국 야반도주한 남동생 '셀레스틴' 대신에 기사단에 입대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악역 황태자 ‘이그니스’의 눈에 띄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액션/로맨스 
313 140
엽가의 세자였던 엽현. 수많은 전쟁에서 공적을 쌓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가문의 배신이었다. 이에 엽현은 단전마저 파괴되고 만다. 절망의 순간. 모친이 남긴 반지를 통해 엽현은 새로운 수련을 할 수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 검으로 단전을 대신하는 신비로운 수련법! 이제 남은 건 가문에 대한 피의 복수와 상한병을 앓고 있는 동생 '엽령'를 지키는 것! 엽가를 뛰어넘어 강국(姜國)최고의 고수가 되기 위한 엽현의 여정이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50 172
너무나 거대한 재능은 소유자의 삶을 휘두른다 강력한 신체와 폭력성을 지녔지만 이를 억누른 채 살아가던 우혁 우연히 클럽 피치에 가게 된 우혁은 피치의 지배인 유빈의 눈에 들게 된다 우혁의 재능을 알아본 유빈은 우혁에게 자신을 따를 것을 제안하고, 유빈에게 매료된 우혁은 이를 승낙한다 암흑가에 발을 들인 우혁 그를 기다리는 것은 영광인가 파멸인가 
액션/스토리 
68 91
<부활남> 김재한 작가의 신작! 딸바보 웹툰작가의 갑작스러운 죽음. 학원액션 만화를 그리던 능력(?)을 살려 일진 서클 12간지로부터 딸 다연이를 지켜라! 딸이 괴롭힘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건 못 참지. 내 딸 건드는 새끼들 다 조져버림. 
드라마/판타지/액션/학원 
97 127
'기억해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끝까지 기억할 것이다... 끝까지...' 나의 아내 줄리아가 놈들에게 짓밟힌 날, 내 모든 삶과 목표는 뜨거운 증오로 물들었다. 그래, 놈들을 죽여야 한다. "복수가 끝나는 날, 나도 그녀의 옆에 묻어 줘." 그날까지 나는, 살아남아야 한다. 목숨을 건 이 생존 게임에서... 
액션/무협 
29 65
진시황이 남긴 비서 선근경! 비서를 둘러싼 살수행이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40 184
용의 기운을 빼앗긴 대주국의 세자 주원, 8맥이 막히면서 원사(源師) 수련은 불가능해진다. 일반인보다 약한 체질로 낙인 찍힌 주원, 하지만 붓으로 주문을 새기는 ... 
액션/무협 
430 479
능광중학교 재학 시절 동급생 8명에게 폭행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세영, 9개월 만에 깨어나지만 부모님이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분신자살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로 인해 폭행 사건이 재조명 받아 사건을 덮으려 애쓰던 가해자들이 처벌받지만, 세상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았다. 세영은 철저한 외부와의 단절로 자신을 숨겨버린다.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어도 문밖을 나서본 적이 없던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 문을 열고 밖을 
드라마/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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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 아줌마 '명옥'에게 어딘가 낯익은 불청객이 찾아온다. "뭐?! 마왕을 봉인해달라니, 난 올해로 49살이라고!!" 
드라마/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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