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새학기를 맞이하는 한누리. 초등학교 시절 전학 갔던 소꿉친구 강호밀이 같은 반 옆자리 짝꿍으로 돌아왔다! 키 147cm로 멈춰버린 자신과 다르게 몇년 새 많은 것이 달라진 호밀. 그의 등장으로 흠칫 긴장하고 덜컹 가슴 뛰는 일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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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맨스/일상/개그/학원 
95 117
오늘
수명을 대가로 죽은 자의 능력을 빌리는 소년 
판타지/액션/학원 
368 232
하루전
어른 몸을 가진 8살 게임 신동의 차원이동 생존기! "나 다시 8살로 돌아가게 해줘"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길드를 이끄는 주인공 시강, 실제 나이는 8살, 신체 나이는 20살 청년, 지능 방면으로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수명은 고작 30년뿐. 하지만 수명을 모으면 원래 8살로 돌아갈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강을 방해하는 마계 무리들이 많은지! 게임에서 배운 8살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창의력에 어른신체의 강력한 힘을 더한다면 선인계에서 최강자가 되어  
판타지/액션 
129 585
하루전
"유비, 조조, 손권 등 영웅들이 활약하던 후한, 그 난세에 핸드폰이 있었다면? 메신저로 소통하고, 개인 방송으로 군사를 모집한다! 이제껏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삼국지!" 
드라마/개그 
18 466
하루전
왕, 마법사, 악사, 검사, 부호, 거지, 성녀, 마녀... 수없이 전생을 거듭하며 그녀는 천년을 살았다. 때론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로, 때론 가장 비천한 자로. 그중에서도 53번째 삶은 손꼽힐 정도로 처참하고 괴로웠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54번째 삶, 그녀는 지쳤다. “다 귀찮아. 이젠 제발 좀 쉬고 싶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의 삶을 살고자 결심했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니... 언니 좀 쉬자.”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300 129
하루전
중학교 때부터 붙어 다닌 단짝 친구 조유재를 몇 년간 짝사랑해 온 서한준. 그러나 조유재가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고, 보답받지 못할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고백은 차마 꿈꿔 본 적도 없었던 서한준은 자신의 마음이 유재에게 짓밟히자 홧김에 고백해버리고 만다. 이후 점점 삐걱거리기 시작하며 서로의 사이가 어색하게 멀어질 듯 하는데… 어리숙한 두 사람의 청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 
19
BL 
37 44
하루전
나무꾼을 살해하고 인간계에 갇혀 연예인으로 살아가던 선녀 '천모란'은, 자신이 연루된 살인사건 담당 형사 '사제하'에게 정체를 들키고 만다. 한편 그와 가까워질수록 잃어버린 날개옷의 행방이 드러나는데... 날개옷을 되찾기 위한 21세기 선녀의 피 튀는 복수, 증오, 그리고 사랑 이야기. 
로맨스 
38 94
하루전
평생을 바친 회사로부터 버림받은 그날, 입사 첫 날의 그 순간으로 돌아와 버렸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한영통산에 입사한 무스펙 신입사원 김철수. 과연 이번 생에는 그토록 염원하던 '사장'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현대판 입지전적 자수성가 스토리! 
드라마/판타지 
53 56
하루전
낮에는 천사같이 다정한 신입이, 밤만 되면 달라진다 입사 3개월 차, 잘생기고 매너 좋은 신입이 알고 보니 회장님 아들이었다? 그런데 녀석이 속인 것이 신분만은 아니었다 성격이 성격이 거지 같다!! "좋은 아침이에요, 신이연 과장님 " 낮에는 세상 다정하고 싹싹한 신입이 "내일까지 처리해 " 밤만 되면 건방진 회장 아들의 모습을 드러낸다 문제는 그걸 나만 안다는 것 알려지면 안된다며 계약서까지 작성한 마당에, 본격 아찔해진 회사 생활이 시작되었다 신입을 
로맨스/스토리 
9 39
하루전
시골의 한 마을에서 2년간 액막이로 지내게 되면 기업을 물려주겠다.'는 아버지의 수상한 제안을 받아들인 언혁. 그곳에서 귀신에 씌었다는 의문의 청년 태문을 만나나, 마을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 애쓰던 그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과거 어릴 적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태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언혁은 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19
BL 
8 29
하루전
브리카 제2왕정의 과학 기술 마법부 장관이자, 마법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 냉혹하기로 잔인하기로 유명한 마법부 장관 미하엘은 필생의 목적-왕에게 있어 유일무이한 인물이 되리라는 다짐-을 이루어 낸다. 한편 모두에게 사랑받는 왕, 알베르트는 그 자신이 고강한 정신계 마법사임에도 미하엘의 정신만큼을 열어볼 수 없었다. ...단 한순간도. 그렇다. 그는 모두에게 열렬히 사랑받았다. 오직 한 사람, 미하엘 로즈만을 제외하고. 
19
BL 
13 27
하루전
집에서는 과묵하지만 누구보다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고, 회사에서는 책임감 있는 팀의 리더로 인정받으며 살아가지만 세상은 그를 꼰대라고 부른다. 스스로의 행복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 중요한 사람. 그래서 나의 이야기보단 남의 자식, 남이 타는 차, 남이 살고 있는 집의 이야기에 민감하고 집착하는 김 부장. 서울 자가에 대기업을 다니는 김 부장은 행복해 질 수 있을까? 
드라마 
10 32
하루전
n년차 연예인 덕질 생활을 접은 은퇴한 덕후, 박서진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늦은밤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것 집착남, 재벌남, 까칠남, 절륜남 덕력으로 다져진 눈높이로 로설남주들과 상상 연애만 지속하던 어느날, 그녀 앞에 로맨스 소설을 찢고 나온 듯한 남자, 강현그룹의 후계자 윤태현 팀장이 나타나는데… 
19
성인 
19 25
하루전
부디 미숙하더라도 상냥한 사람이 보답받는 이야기를 보고 싶은 당신에게. 악마 대공의 지하 감옥에 7년간 갇혀 유령을 보던 소녀, 루클리아. 어느날 감옥 벽이 무너지고 한 남자가 찾아왔다. "와, 왕자님이에요?" "미안, 일개 공작이야." 몬테펠트로 가문의 공작, 다비에르. 변덕스럽고 살벌한 성격에 아니나 다를까, 정체도 모를 소녀인 루클리아를 공비로 맞이하겠다고?! "공작님, 설마 그 분을 데려오신 이유가…" 의뭉스러운 공작 다비에르와 세상에 막 
로맨스 
10 23
하루전
군대는 처음 가보는 우리, 그렇기에 우린 서툰 군인이다! 서툴기 때문에 벌어지는 우당탕탕 군대 이야기들 
개그 
0 12
하루전
[미남 난폭공 '백천호' X 바보 굴림수 '신제희'] 여동생을 겁탈한 '신제희'를 찾아간 '백천호'는 그에게 강압적인 성관계를 하며 복수를 한다. 하지만, 이내 모든 것이 오해임을 알게 되고 사과하기 위해 두려운 마음으로 그의 집에 찾아가는데.. "형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저 게이인 것 같아요!" 신고를 해도 모자랄 판에 사귀자고 달려든다고? 이 새끼..대체 뭐야! #현대물 #하드코어 #강간 #피폐물 #오해 #미남공 #난폭공 #연상공 #복수 
19
BL 
8 5
하루전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외로웠던 백조들과 맘씨 착한 오리가 만나 여러 갈등을 함께 겪으며 진짜 친구가 되어가는데... 
드라마/로맨스/일상 
82 359
이틀전
학교에서 아무것도 아니었던 소녀의 예측불허 재판이 시작된다.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작! 
드라마/스토리 
38 192
이틀전
대봉 왕조의 강천 마을에 사는 소년 임찬 그가 각성한 신혼은 폐신혼으로, 뭇사람의 비웃음을 산다 그러나 그의 신혼인 ‘생사관’은 10대 신혼 중 하나로, 특별한 힘을 가진 특수 신혼이었는데 게다가, & 39;생사관& 39;에 자신의 영혼을 숨겨두었던, 능력과 미모를 갖춘 궁천설을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도움으로 그는 신혼 무제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  
액션/무협 
37 216
이틀전
몰락 귀족 가문에서 기사의 딸로 태어나 서글픈 생을 살았던 발리아 그녀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온다 회귀한 생을 더 행복하게, 돈 걱정 없이 살기 위해 신전의 공녀가 되기로 한 발리아 제국의 제일가는 미남이자 최고위 귀족인 슈덴의 아내가 되는데 ! 슈덴의 공녀,발리아 과연 그녀의 운명은? 
드라마/판타지/로맨스 
96 93
이틀전
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우타노 히로’는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현상에 휘말린다. 깨어나 보니 그곳은 공포의 ‘이형의 것’들이 가득 퍼져 있는 황폐한 종말의 세계였다! 히로가 손에 넣은 무기는 시간을 되돌아갈 수 있는 ‘ES707’이라는 기묘한 총. 다시 한 번 사랑하는 연인 ‘에마’를 만나기 위해서, 히로는 이 총을 이용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에 나섰다! 종말의 세계에서 다양한 생존자들과 조우하고, 여러 차례 시간을 되돌아가면서 펼쳐지는 가혹한 
판타지/액션 
6 76
이틀전
재능이 없어서 던전 공략자를 포기한 "필기시험만 1등" 한정민. 공략자 아카데미를 휴학하고 방구석에서 판타지 소설을 쓰는데... [당신은 세계로부터 표절당했습니다.] [고유 클래스 - 이야기의 원작자가 개화됩니다.] 어느 날 정민의 소설이 현실화가 되고, "이야기의 원작자"라는 하나뿐인 직업을 부여받는다. 게다가... [유일급 고유능력이 개방됩니다.] 남들에게 없는 특수한 스킬까지. 정민은 던전 공략자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110 67
이틀전
“싫어요.” 내연 관계가 되자는 똥차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공자님은 제 취향이 아니에요. 제 취향은, 공자님의 동생분이랍니다.” “뭐? 내 동생이 취향이라고?” 그래. 너 말고 네 동생. * * * 그 ‘동생’이 퇴폐미가 줄줄 흐르는 짐승이 되어 찾아왔다. “단 한 순간도 당신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결혼해 주십시오, 누님.” 그것도 어린 시절에 장난으로 서명한 약혼 서류를 들고서. 아니, 그거 소꿉장난용 아니었어? “설마 내가 없 
판타지/로맨스 
42 48
이틀전
“아이에게 시한부 어머니를 남겨줄 생각이에요?” 부모님의 유품인 마법 거울이 보여준 미래는 참담했다. 아이를 낳고 나는 시한부가 되고, 남편의 정부가 아이를 두고 떠나라고 종용하는 미래. 아직 우린 결혼조차 하지 않았으니 불행한 미래도 피할 수 있을 거야. “노공작께서 돌아가시면 우리도 헤어지자.” 북부의 차가운 설원을 닮은 네가, 나를 붙들 리 없으니. 그런데 이별을 이야기하는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은 왜 이렇게 뜨겁지?. “아이가 없으 
로맨스 
44 49
이틀전
갑의 말에는 절대복종! 5년차 K-직장인 하은호의 신념이다. '빈틈없이 쌓아온 커리어만 있다면 연애는 안 해도 된다.'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뚝 떨어진 낙하산 신입? 다시 흔들기 시작하는 과거 첫사랑? 이 불상사를 어떻게 해야 해! 달콤살벌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 
로맨스 
18 45
이틀전
빈민가에 사는 쓸모없는 골칫덩이, 그라티아. 가족들의 미움도, 가해지는 고통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어느 날, 기묘한 꿈을 꾸게 된다. "너는 지금도 앞으로도 위대한 길을 걷게 될 거야. 수많은 사람이 너를 존경 어린 눈으로 볼 거고 네가 걷는 길을 의심하지 않게 될 거다" 꿈 속의 남자는 그라티아에게 대단한 사람이 되리라 말했다. "미래에서 보자. 나의 사랑스러운 그라티아." 이상하고 아름답던 꿈. 꿈에서 깨어난 후, 열 살의 그라티아는 그것이 곧 현실 
로맨스 
20 47
이틀전
베스트셀러 작가 이시원. 그가 쓴 범죄 스릴러 소설 <밧줄>에 나온 것과 똑같은 수법의 살인 사건이 현실에서 일어난다. 피해자가 나왔고,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시원은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스릴러 대신 로맨스를 쓰겠다고 마음 먹는데... '이시원이 로맨스라고...? 매 소설마다 사람 다섯은 죽이는 그 이시원이?' 결국 시원은 '사랑'을 배우기 위해 오랜 친구 소담에게 연애 제안을 한다. 과연 그들은 사랑과 범인을 모두 잡을 수 있을까? 
로맨스 
4 23
이틀전
어린 시절 가정 폭력에서 구해지고 새로 만난 가족들 그런데 새엄마는 카리스마 여배우, 누나는 골프계의 여신, 여동생은 잘나가는 아이돌? 나에겐 너무나 과분한 가족들이 나에게만 너무 잘해준다 "아들, 오늘은 엄마가 쌓여있는 거 풀어줄게 " 
19
성인 
90 23
이틀전
실패한 짝사랑만 몇 번째인지.. 그러던 중 눈에 들어온 캠퍼스 내 광고지. 앱 내에서 커플 성사 시 커플 지원금 500만 원 지급! 소개팅 앱 체험단에 참여해서 커플이 되면 상금을 준다고?! 상금도 얻고, 사랑도 얻어라! 소개팅 앱 <선빵필승>을 통해 얽히고설키는 삼각관계 이야기 
로맨스 
1 17
이틀전
발레리 벨로프는 어미의 죄로 얼어붙은 설산에 유배를 당한다. 그곳에서 과거 제국을 두려움에 떨게 한 괴물의 빙결 능력을 얻은 발레리는 19살 생일 스스로 죽음을 맞은 뒤 눈을 떠보니 9살의 어린 시절로 돌아온 것을 알게 된다. 과거와 달라지기 위해 발레리는 자신을 유배시킨 이복 오빠인 황제 밀러드를 만나고자 한다. 
로맨스 
33 31
이틀전
원나잇 좀 했다고 선 넘어오지 마시죠! 약속된 상대가 아닌 엉뚱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 가을.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그건 문제도 아니었다. 그 원나잇 상대남이 오빠네 직상 상사 서도현이라는 것! 기필코 오빠보다 더 좋은 회사에 취직하겠다고 열올리다가 친구의 꼬드김에 넘어가 큰맘 먹고 도전한 원나잇이건만! 이게 웬 날벼락인가 말이다. 근데 원나잇 상대남 서도현이 썩 괜찮지 뭔가. 잘생겼고 능력있고 밤일(?) 끝내주고, 게다가 노빠꾸로 선 
19
로맨스 
11 22
이틀전
모태 통통 ‘고양순’은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박박사 다이어트 클럽에 입소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박박사지만, 그녀의 이력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하다.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이곳의 퇴소 조건은 단 하나, ‘목표 체중을 다 감량해야만 하는 것!' 과연 100kg가 넘는 양순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 웃으며 이곳을 나설 수 있을까?! 
스릴러 
1 16
이틀전
여자는 눈을 뜨자마자 낯선 남자에게 범해지고 있었다.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 하는 여자는 혼란 속에서 밤낮없이 범해진다. 이후 남자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지 못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는 '프레야'라 불리며 단 둘 뿐인 이곳에서 남자와 생활하게 되는데.… 
19
로맨스 
9 11
이틀전
여름방학 한달 동안 제주도에 위치한 가상의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10대들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스쿨'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고등학생 '채우리'는 8년째 남몰래 짝사랑해온 남사친을 따라 충동적으로 '솔로스쿨'에 출연하게 된다. 과연... 우리는 이곳에서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모태솔로 채우리의 파란만장 연프 도전기!♥ 
로맨스/학원 
1 7
이틀전
바네사 로즈는 제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익명의 후견인에게 한 달에 한 번 편지를 보내는 조건으로 대륙 최고의 아카데미인 밤베르크에 다닐 수 있다니! 언제나 다정한 답장과 세심한 배려로 응원해 주는 '후원자 선생님'을 위해, 바네사는 오늘도 학구열을 불태우며 아카데미에 힘차게 발을 들인다. "선생님,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냐면요!" * 해당 작품은 고전소설 <키다리 아저씨>를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로맨스 
8 20
이틀전
가족과 떨어져서 하숙집에서 홀로 지내는 진수, 하지만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하숙집 식구들 덕에 외롭지는 않은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새부턴가 하숙집 아줌마만 떠올리면 발기가...?! "이러면 안 돼, 아주머니는 내게 가장 소중한 분인 걸..." 멈추려 해도 멈춰지지 않는 성욕의 바람이 하숙집에 불어오기 시작한다! 
19
성인 
23 9
이틀전
“그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동생을 주지.” 시다테 공국과의 오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에이릭 클라드니에, 승전 포상으로 백치 왕녀와의 결혼을 명 받게 되었다. 결혼식 후, 아내가 된 왕녀와 함께 저택으로 돌아온 에이릭. 왕녀의 기상천외한 행동에 아버지는 그녀를 죽이려하고 어머니는 에이릭에게 마음을 주지 말라고 조언한다. 오직 에이릭만이 어린 아이같은 그녀를 아내로써 존중하며 보살핀다. 그런데, 왕 앞에서 그가 한 적도 없는 행위를 천역덕스럽게  
로맨스 
16 18
이틀전
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난 백색의 오러. 그리고 죽음. 다시금 새로운 생을 부여받은 남자는, 전생에서 못 다한 ‘소드마스터’로서의 인생을 완성하려 한다. 
판타지 
21 23
이틀전
붉은 점의 비밀을 지닌 채로 무림을 떠도는 주인공은 전설적인 인물과의 기연으로 개방에 입방한다. 주인공에게 절대무공을 전수한 스승은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되고 거지들의 기둥이었던 스승의 죽음으로 개방파는 점차 쇠퇴해간다. 이에 주인공은 개방을 떠나 사부님의 죽음을 조사하는 동시에 무시 당하지 않는 새로운 개방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무협 
8 17
이틀전
붉은 점의 비밀을 지닌 채로 무림을 떠도는 주인공은 전설적인 인물과의 기연으로 개방에 입방한다. 주인공에게 절대무공을 전수한 스승은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되고 거지들의 기둥이었던 스승의 죽음으로 개방파는 점차 쇠퇴해간다. 이에 주인공은 개방을 떠나 사부님의 죽음을 조사하는 동시에 무시 당하지 않는 새로운 개방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무협 
0 17
이틀전
[미남 난폭공 '백천호' X 바보 굴림수 '신제희'] 여동생을 겁탈한 '신제희'를 찾아간 '백천호'는 그에게 강압적인 성관계를 하며 복수를 한다. 하지만, 이내 모든 것이 오해임을 알게 되고 사과하기 위해 두려운 마음으로 그의 집에 찾아가는데.. "형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저 게이인 것 같아요!" 신고를 해도 모자랄 판에 사귀자고 달려든다고? 이 새끼..대체 뭐야! #현대물 #하드코어 #강간 #피폐물 #오해 #미남공 #난폭공 #연상공 #복수 
19
BL 
3 2
이틀전
고아원에서 가장 초라한 소녀 민트. 온갖 학대를 받으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대 귀족 엘케도니아 대공이 후원자로 나타난다. “이 아이는 내가 데려가겠다.” ‘내가 정말 이곳에 있어도 되는 걸까?’ 고아 소녀에서 제국의 소공녀가 된 민트의 힐링&성장 로맨스! 
드라마/스토리 
58 107
4일전
가난한 집안, 어려운 형편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 가는 회사원 조수희. 우연한 계기로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시작했던 인터넷 방송이 점차 수희의 삶의 균형을 무너뜨리게 되는데... 
드라마/스토리 
24 156
4일전
“야, 주찐따 너 방금 내 가슴이랑 팬티 몰래 훔쳐봤지?“ 평범한 찐따 재수생 주오영, 섹시한 몸매의 일진녀에게 맞기 직전 요왕의 능력을 각성해 시간을 멈춰버리는데…! “감히 날 때리려 했겠다? 이건 이 몸한테 대든 벌이다!!” 물컹♡ 
19
성인 
1257 95
4일전
악녀로 억울하게 몰려 처형당하고, 다섯 살로 회귀했다. 그날부터 이상한 파란 창이 보인다.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보여 주는 파란 창. [아데르안 에르벨도테] 직업: 황제 (Lv. 99) 호감: 90,980,984 감정: ♡딸♡이 보, 고, 싶, 음 ……아버지? 저를 싫어하는 게 아니었나요…? [데미안 에르벨도테] 감정: ♡동생♡을 보니 설렘 생각: 말 걸고 싶다 ㅠ^ㅠ [카르멘 카셀로프] 감정: 무척 설렘 생각: 뭐지, 천사인가? 너무 귀엽잖아~!! 항 
판타지/로맨스 
125 99
4일전
감옥에 갇힌 왕비, 리아난 알레쉰. 스스로 독약을 마시고 자결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2살로 돌아와 있었다. 반복되는 삶, 다시 얻은 기회. 이번에는 다르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멀리 떠났다. 하지만 6년 후, 그녀는 다시 아룬델의 왕비가 되는 운명을 선택하는데…. “제가 제시한 혼사를 물러 달라는 거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저와 혼인하시고 1년 후에는 이혼해 주세요.” 단, 이번에는 1년이라는 조건을 걸었다. “예전에 당신 
판타지/로맨스 
44 72
4일전
결혼하는 남자가 누구든 단명할 거란 저주를 받은 아멜리에는 홧김에 여행지에서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는데, "저 아직 미혼입니다. 어거스틴은 형의 아들이에요." 담임을 맡은 학생의 학부모로 나타난 그 남자, 샤를 마르티네즈 공작. 아무리 밀어내도 다정하게 파워 직진하는 샤를, 자꾸 흔들리면서도 아멜리에는 외칠 수밖에 없다. "선 넘지 마세요, 아버님!" 
판타지/로맨스 
20 107
4일전
몇 대에 걸쳐 어렵게 가진 손녀인 은혜가 단명한다는 말에 조모는 같은 날 같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시연과 은혜를 서로 바꾼다. 17세에 은혜를 키우고 있던 한남동 부모님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손녀를 지켜보던 조모는 은혜를 친척이라 속여 이촌동 집으로 데려와 함께 키우게 되고, 시연은 스물다섯 살 자신의 생일에 은혜와 자신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친부모님은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시고, 정혼자였던 귀현마저 은혜와 결혼하게 되면서 시연은 하루하루 고 
로맨스 
10 48
4일전
리아르 백작가의 장녀로 빙의했다가 소녀 가장이 되어 버린 아르셀. 원작대로라면 친척들에게 가문의 모든 것을 빼앗기고 어린 동생과 함께 바닷가에서 얼어 죽게 된다. 가문을 노리는 친척들로부터 어린 동생과 자신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동부 바다의 수호자라 알려졌지만, 사실은 해적 가문의 수장인 ‘가엘 폰 제나트’와 계약 결혼하는 것! “리아르가의 해역이 필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는 걸 알아요.” “나랑 결혼해주세요.” 로맨틱한 청혼은 아니었다. 다만 
판타지/로맨스 
59 73
4일전
"“10년, 최소한 10년은 쥐죽은 듯 살아라. 그 뒤로는 네가 무얼 하며 살든 신경 쓰지 않겠다.” 전쟁 영웅이라 칭송받던 소녀, 잔느. 그녀는 내전 도중, 황제의 폭주를 막기 위해 그의 오른손을 잘라 타겟을 자신에게로 돌린다. 황제에게서 달아나기 위해 이름을 바꾼 후 숨어든 곳은 어느 척박한 땅의 귀족 범죄를 다루는 귀족전담수사대 <블루 블러드>.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조용히 10년을 지내오던 그녀에게 잊고 살던 과거가  
판타지/로맨스 
23 84
4일전
"취향이야, 바꾸면 그만이고, 야구는 갈아탈게! 다 맞춰준다고, 잠자리 취향까지 싹 다." 승하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자, 차이언! 그와의 수지타산 계약 결혼! 하지만 남자는 냉정했고, 그 끝은 정해진 이혼이었다. ' ..인정한다! 한때 끌렸다는 사실을, 하지만, 이젠.. 그 호감조차 도려내고 싶은 마음뿐! "이혼해요.. 우린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안 맞는 사람들이에요!" 이혼을 다짐하자 그가 직진을 선언했다! 
로맨스/스토리 
5 70
4일전
한국 고교야구협회에 등록된 고등학교 3학년은 약 900명. 이중 프로에 진출하는 선수는 100명이 채 안 된다. 고교 야구 선수로서 마지막 해를 맞은 임성. 3년 전 자신을 9회말 투 런 시킨 타자 김희도와 재회하지만, 김희도는 막 입부한 야구부를 그만두려 한다. "내게 집착하는 이유가 뭡니까?" "집착?" 설마 그런 질문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임성이 김희도와 같은 그라운드에 선 것은 단 한 번의 경기뿐이었다. 김희도와 다시 대결하고 싶다,  
BL 
15 49
4일전
"사비나? 얘는 뭔데 여주 보다 비중이 높아?" 친구에게 조언해 줄 땐 몰랐다. "차라리 남주가 얘를 직접 죽이는 건 어때? 감정을 모르는 사이코패스인 거지." 내가 그 사이코패스에게 죽는 사비나가 될 거라곤. 죽지 않으려면 사이코패스 황자를 피해야 하는데, 피하면 피할수록 더 깊이 얽히는 듯한 건 기분 탓인가? "사비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같이 도망쳐 버릴까?" [도망치지 못하도록, 영원히 가둬 버릴까.] 이 사이코패스 황자가 나에게  
판타지/로맨스 
41 60
4일전
“여수에서 돈 자랑하지 말고, 순천에서 인물 자랑하지 말고, 벌교에서 주먹 자랑하지 마라.” ……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벌교에서 주먹 자랑을 대차게 해버린 놈이 있었으니, 18세 고교생 현우용. 학교 불량배들은 물론, 그들의 뒤를 봐주던 조폭들까지 모두 깨버린 우용은 특수상해로 체포돼 악명 높은 '참빛 소년교도소'에서 2년간 복역하고 출소 후 서울로 상경한다. 21세의 나이에 고등학교 2학년으로 복학하게 된 우용의 목표는 단 하나, '무사히 고 
액션 
24 57
4일전
전학을 오게 된 여고생 [유영]. 그런데, 이 학교 뭔가 좀 이상하다..? 옆자리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와 홀로 떠다니는 물건들.. "근데 이거.. 나한테만 보이는 것 같은데… 설마 귀신인가?!!" 그렇게 무서워 도망다니던 유영은 우연히 그 귀신(?)의 손을 잡게 되고, 그 순간 뭔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난다. 과연 그것의 정체는?! 아니 왠 잘생긴 남학생??? 정체는 투명인간? 그런데 나랑 손을 잡으면 모습이 보인다고? 저는 투명인간처럼 학교생활을  
로맨스 
2 42
4일전
파리를 열광시키는 스타 발레리노 사샤에게는 세 가지 루머가 있다. 첫 번째, 그는 남색가다. 두 번째, 마약을 하고 무대에 오른다. 세 번째, 귀족 후원자들에게 몸을 판다. 이 루머 중 어떤 것은 사실이다…. 이런 사샤에게도 헌신적으로 사랑했던 연인이 있었다. 비록 사샤는 성공하기 위해 그를 버렸지만. 그러던 어느 날, 사샤 앞에 과거의 연인이 다시 나타난다.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사샤를 증오하는 눈빛을 하고서. 
19
BL 
27 62
4일전
토끼 동상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갈레오체르도'는 자신의 반려로 꼭 토끼를 맞이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있는 뱀상어! 그는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아무렇게 널부러진 상태로 자고 있는 하얀 토끼(?)를 옳다구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19
BL 
38 27
4일전
유치원에서 유일한 남자 직원인 우진. 메인 업무는 통학차량 운전기사다.어느 날 유치원 알림장 어플을 관리하다 신기한 기능을 발견하는데.."선생님과 학부모를 관리할 수 있다고? 앞으로 재밌는 유치원 생활이 될 것 같네” 
19
성인 
139 42
4일전
재림대 최연소 교수, 글로벌 제약회사 베논 후계자의 약혼녀, 절세미녀의 로열 오메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타이틀을 소유한 임소희. 그녀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였다. 약혼자와 단둘이 떠난 여행, 갑작스럽게 찾아온 히트 사이클. 해가 뜨고 지는지도 모르고 오롯이 본능에만 충실했던 3일. 겨우 정신을 차리고 휴대폰 전원을 켜니 약혼자의 부재중 통화가 100건이 넘게 뜬다. 잠깐… 지금도 여전히 제 안에 들어와 있는 남자가 왜 전화를 한걸…까? 그것도 이 
19
로맨스 
21 50
4일전
미모를 무기로 수많은 남자들에게서 애정을 채우고, 그것으로 자존감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설련화. 그 많은 남자들 중에서도 자신을 사로잡는 남자가 딱히 없다고 느끼던 때, 꿈에 그리던 완벽한 남자, 박강식이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다. 그 남자에게 관심을 두기 시작하지만 먼저 관심이 있었던 김민혜가 그 상황을 호락호락하게 두고만 보지 않는다. 결국 둘은 박강식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4 35
4일전
천사와 악마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그 중에서도 최고의 혈통을 가진 그랜드 하이브리드는 각성하는 순간 우주를 날려버릴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전설로 내려오는 “사기캐”라는 존재가 된다. 소박하고 평범한 삶만을 목표로 하던 '재익'의 바람과는 다르게 마침내 천사와 악마가 궁극의 사기캐 재익에게 찾아와 그를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기위한 전략을 펼친다. 과연 재익은 천사로 각성될 것인가 악마로 각성될 것인가! 
액션 
19 33
4일전
"제가 투자를 시작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요. 돈 많으면 혼자 사는 게 최고더라고요." 성공한 투자자, 제국 제일의 부자 '이네스 엘르딘'은 비혼주의자다. 그녀에게는 최근 심각한 일이 생겼는데, 바로 자신을 이 위치까지 올려준 '접촉 상대의 불행을 보는 능력'이 사라지고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해 저조한 기분으로 지내던 도중 은행에서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능력이 돌아와 다시 기분 좋 
로맨스 
15 35
4일전
순애가 대체 뭔데?! 
19
성인 
18 18
4일전
<순애의 행방 컬렉션 [할리퀸]> 작품 구성 01. 내가 짝사랑하는 왕자님 02. 사랑의 불가사의 03. 천덕꾸러기의 사랑 04. 포근한 그대 품에 안길 때 05. 순진한 신데렐라 06. 최고의 파트너 07. 맞바꾼 신부 08. 나의 어린 신부 09. 그 밤의 낙인 10. 여름밤에 사랑을 연주해줘 11. 스페인의 애인 12. 행복을 가져다주는 구혼자 13. 몬테카를로의 재회 14. 스페인에서 온 복수자 15. 어른의 문제 16. 웨딩은 맨발로 17.  
로맨스 
0 16
4일전
3,000편이 넘는 희대의 명작 <여명의 참회>에 빙의했다. 그것도 단두대형에 처해진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나의 차애 캐릭터인 ‘미첼 네프티스’로. 하지만 상태창을 열어보니 사망까지 D-3.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살아남아보니 전개를 바꿀 때마다 경험치가 지급된다?! 그렇다면 원작의 전개를 팍팍 바꿔서 꿀을 빨아주겠다. 사망 처리된 ‘미첼 네프티스’는 한쪽에 밀어두고서 유모의 딸 ‘에반 라에프’로 살아가며 시키는대로 했건만 상태창 
드라마 
22 29
4일전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도전기! 
드라마 
19 19
4일전
사려깊으신 사장님과 사근사근하고 아름다우신 사모님 그러나 나는 횡령이라는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 그 약점으로 인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동경하고 있던 사모님을 범하게 되는데… "그이가 이런 걸 좋아할까요 ? " 
19
성인 
9 7
4일전
여객선 여행 중 해난 사고를 당한 태하, 수상한 무인도에서 정신을 차린다. 동시에 이 가동돼 , 등 여러 지식과 능력을 얻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태하는 이 섬이 단순한 무인도가 아닌 고대의 짐승과 현대 인류, 미래 기술이 뒤섞인 섬이란 걸 깨닫게 되는데… 독수리와 늑대를 길들이고, 거대한 뱀까지 물리치며 생존을 위한 나날을 보내는 태하는 과연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액션 
82 291
5일전
형의 복수를 위해 살천문의 무사 황정을 죽인 소년 종리추. 살천문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살혼부의 살수 적지인살에게 몸을 의탁하게 되면서 십망(十忘)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쓸린다. 십망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전설의 경지인 사무령이 되는 수밖에 없다! 종리추는 과연 사무령이 되어 정파 무림이 만들어놓은 숨막히는 규율 속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액션/무협 
104 78
5일전
어릴 때 알던 재수없던 놈이 더 재수없는 놈이 되어 돌아왔다! 중3 황미애의 옆 빌라에 어릴 때 잠깐 시골에서 봤던 김철이 이사 와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고 '철이와 미애'라 놀림 받자 김철은 미애를 불쾌해하며 피한다. 너만 불쾌한 줄 알아? 나쁜 놈! 미애는 속이 상하지만 그럼에도 자꾸 이상한 우연으로 계속 엮이며 트러블이 발생, 결국 둘은 크게 마음이 상하고 서로 더 이상 아는 척 하지 않으려 한다. 맨날 화만내는 김철과, 황미애 인생에 처음 만나 
로맨스/순정 
28 136
5일전
다음 생은 미남으로 태어나게 해주길! 실험 도중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어버리고만 심랑. 굴하지 않고 평생을 의료봉사에 매진하며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는 듯했으나, 그가 있던 임시 막사에 폭탄이 떨어져 생을 마감했다. 드디어 초라한 삶과 작별하나 싶었던 순간, 대염 왕조에서 잘생긴 외모의 미남으로 다시 태어난다. 새롭게 얻은 삶을 전과는 다르게 살겠다 다짐했는데, 마침 이 몸은 부잣집의 데릴사위! 이번 생엔 그가 꿈꾸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액션/무협 
28 99
5일전
"우리 가주는 무척 아둔한 사람이다." 감숙설가의 하인 자운엽은 그렇게 생각했다. 새 안주인 추산미에게 놀아나는 아둔한 가주, 그와 반대로 올곧은 성품의 큰공자 설수범. "큰공자 설수범은 내가 아는 한 가장 무서운 인간이다!" 도둑질을 하다 걸려 그에게 호되게 혼나고 망신을 당했지만, 자운엽은 추산미의 음모에서 설수범을 도와주게 된다. "하지만 나는 감숙제일가의 장남, 이를 지켜 보고만 있을 순 없다." "내 지금보다 더 힘을 길러 그들 
액션/무협 
21 40
5일전
천운을 타고난 귀한집 자식. 조선시대 세자들의 치열한 경쟁! 
드라마 
0 15
5일전
ㅈ찐따 주제에 날 훔치겠다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간 '김예슬'은 첫날부터 일진 '진소희'에게 찍힌다. 하지만 예슬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 오히려 두꺼운 안경을 벗고 진한 화장을 한 채로 소희와 똑 닮은 얼굴을 드러낸다. 소희를 도발하는 예슬. 그녀의 ‘자리 뺏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2 15
5일전
도박꾼들의 계산법은 참으로 이상하다. 돈을 쓰지도 않은 담보에게 빚을 지우고 이자를 받는다. 홍주는 그렇게 15년째 하우스 노름빚을 수금하며, 아버지 빚 담보로 묶여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우스에 투자하겠다는 남자가 나타나면서 막막하던 홍주의 인생에 변화가 생긴다. 돈 많은 호구, 돈줄. 하우스 식구들에게 그렇게 불리는 무경은 홍주에게 하우스 정보를 대가로 빚을 갚아 주겠다는 수상한 제안을 한다. “너 지금 나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지?” “아뇨.” “ 
19
BL 
8 8
5일전
군대는 처음 가보는 우리, 그렇기에 우린 서툰 군인이다! 서툴기 때문에 벌어지는 우당탕탕 군대 이야기들 
개그 
0 11
5일전
재수생 하버들, 신선이 되어 성질 드러운 이무기 '꽝철이'와 만나다 
드라마/판타지/액션 
71 234
6일전
살아남고 싶으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그럼 최고의 사냥꾼이 될 거다 
액션/스릴러 
462 328
6일전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한태오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여자애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그녀를 마음에 들어하는 일진에게 찍혀 그만 강에 빠지게 되는데 그 강바닥에서 우연인듯 운명인듯 큐브 하나를 줍게 되었는데, 그 큐브가 그에게 비범한 능력을 가져다 줄 줄이야! 신비한 큐브의 능력이 하나 둘씩 밝혀지고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한다 지구에서 가장 평범했던 고등학생 한태오, 그는 과연 세계 최강 고등학생이 될 수 있을까?! 
판타지/액션 
46 373
6일전
아이돌 시절 때 연애 스캔들로 인해 소속사의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있는 신해온 유일하게 변함없이 해온을 응원해주는 팬이 있었기에 힘낼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비밀스러운 인물로부터 스폰서 제안이 들어오는데 갑작스럽게 바뀐 새로운 매니저와 주변에서 일어나는 스토킹의 흔적들 누군가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 
19
BL 
68 38
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