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건 좋은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의 손에 죽는 비운의 공주라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판타지/로맨스 
3427 126
시놉시스 "개망나니 남색가"로 알려진 윤승호 도령이 우연히 접한 춘화집. 그림에 강한 매력을 느낀 윤도령은 춘화가 백나겸을 찾아낸다. 그에게 자신의 밤생활을 춘화로 담아낼 것을 요구하며 자신의 집으로 들이는데... 
19
BL 
2251 141
"너, 딱 내 타입이다!” 우여곡절 끝에 연극영화 동아리 P&M에 입부한 전재우. 그런데 왠걸? 동아리의 미녀들이 전재우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과연 재우는 그녀들의 육탄 공세에서 살아남아 자신만의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19
성인/드라마 
2178 171
19일전
열세 살에 고아가 된 대호는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스무 살이 되었지만 성에 관해선 너무도 순수한 대호. 그런 대호의 집안 여자들이 은밀한 수업을 제안하게 되는데... 
19
성인/드라마 
2123 221
16일전
더이상 남자들의 독재를 막을 수 없었던 여자들 그녀들은 결국 남자에게서 독립해 자신들만의 나라를 만들어냈다 세월이 흐르면서 국가는 하나가 아닌 두 가지로 갈려서 서로 견제하게 되었고, 각각 남자들의 국가를 "검은 늑대 ", 여자들의 국가를 "붉은 여우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은 붉은 여우들의 국가에 납치당하고 한 여자, 을 만난다 
19
성인/판타지/로맨스 
1955 174
전란의 시대에서 운이 좋게 살아남아 화산파의 장로가 된 주서천. 평생 영광을 맛보지 못한 채 후회와 미련만 가득안고 눈을 감는다.그러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어찌 된 영문인지 운...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820 278
23일전
"내가 오메가일 리 없어!" 평생 자신이 알파라 믿고 살던 혜성은 극우성 알파인 도진을 만나 자신이 오메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끝내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던 혜성은 어떻게든 알파가 되겠다고 결심하는데... 오메가를 싫어하는 알파와 알파가 되고 싶은 오메가. 상극인 두 사람이 만나 얽혀가는 오메가버스 드라마. 
19
BL 
1716 121
현실에서나, 게임 속에서나, 불운은 항상 그의 곁을 맴도는데.... 퀘스트 수행 중 우연히 발견한 게임 속 로또, '파그마의 기서'. 20억 명이 넘는 유저 중 유일한 최강의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 "어떻게 아직 살아있는 거지...?!" "뭐, 특별한 건 없고..." "템빨이죠." 지긋지긋한 불운과 악몽과 같은 빚쟁이 인생에서 벗어난 최강의 플레이어 "그리드". 고인물도 울고 갈 끝판왕이 찾아온다! 
드라마/판타지/액션 
1640 232
23일전
한국의 무협소설과 판타지 문학을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이 기다려왔던 초대형 이벤트- 웹툰계를 뒤흔들 다시없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1999년부터 시작된 전설, 누계부수 300만부.. 무협소설과 판타지문학을 접목시킨 기념비적인 장르소설인 [묵향]이 드디어 만화화!!  
판타지/액션/무협 
1499 220
21일전
마법과 괴물이 가득한 새로운 세상에 환생한 그레이 왕. 그는 왜 사망했고 환생하게 됐을까? 이를 알게 되기까지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너무 많지만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뛰어난 외모로 태어난 것은 불행 중 다행. 이제 귀여운 아서의 모험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479 179
차례차례 이어진 가족들의 죽음과 전쟁. 칼리오페 역시 죽음을 비껴갈 수 없었다. 
드라마/판타지 
1467 209
23일전
처음부터 시놉시스 마물을 물리치고 얻게 되는 전리품. 그 용도의 새로운(?) 해석으로 인해 재구축된 대륙에 처음 발을 들인 한 소녀는 여러 황당한 사건들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데... “레바툰”에 이은 레바 작가의 성인개그판타지! 
19
성인/판타지/개그 
1451 144
다 끝난 것. 멈춘 것. 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 죽은 것처럼 보여도. 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 산산이 부서졌지만. [계승되었습니다!] “계승…? 동화율…?” 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 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드라마/판타지/액션 
1365 290
19일전
수선계에서 북현선존이라는 별호로 불리며, 신선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던 진범은 마지막 단계에서 심마를 이기지 못하고 실패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뜬 그가 있는 곳은 그가 수선계로 오기 전에 있었던 현대의 지구! 심지어 스무 살 때의 과거의 자신의 몸에서 정신을 차린 진범은 회귀한 것을 깨닫고 자신이 알고 있는 어두운 미래를 전부 바꾸겠다고 다짐한다. 거기다, 다시 한번 차근차근 최고의 선공으로 수련을 시작하여 이번에야말로 신선이 되겠다 
판타지/액션 
1365 704
21일전
악녀 황후, 의사가 되어 돌아오다! “지옥에서 그들에게 사죄하도록.” 황제의 차가운 목소리와 함께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진 그날. 그렇게 첫 번째 삶이 끝났다. 다시 시작된 두 번째 삶. 의사로서 속죄의 삶을 살던 그녀는 또다시 피할 수 없는 죽음... 
판타지/로맨스 
1343 156
우리나라 최대 기업에 다니고 있는 호승은 회사에서 인정은 커녕 억울한 누명까지 씌워져 죄인마냥 움츠리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사발령을 받게 되고, 따지듯 찾아간 팀장님은 호승에게 유혹적이게 몸을 맡기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는데...  
19
성인/드라마/로맨스 
1336 236
18일전
최강 음양사인 비류는 신비한 힘을 갖고 있는 시공요괴의서로 인해 환생하게 된다 전생에서의 적과 그들에 대한 복수의 마음으로 다시 처음부터 수련을 해 나가는 비류... 
판타지/무협 
1275 529
20일전
인터넷 소설 읽기가 취미였던 평범한 학생 함단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옆집에는 아주 예쁜 여학생 반여령이, 학교에는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사대천왕이 나타났다! 
판타지/로맨스 
1225 213
“야, 주찐따 너 방금 내 가슴이랑 팬티 몰래 훔쳐봤지?“ 평범한 찐따 재수생 주오영, 섹시한 몸매의 일진녀에게 맞기 직전 요왕의 능력을 각성해 시간을 멈춰버리는데…! “감히 날 때리려 했겠다? 이건 이 몸한테 대든 벌이다!!” 물컹♡ 
19
성인 
1224 91
18일전
스물여섯. 불미스런 사건으로 소박하지만 아름답던 연인 진수와의 사랑을 뒤로하고... 새로운 세계에서 공주님으로 환생한 수희. 하지만 이곳은 남존여비가 팽배한 세상! 공주님 에게도 예외는 없다!! 상희 라는 이름으로 다시 환생한 그녀의 눈에 이 세상은 작은 것 하나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그녀의 앙큼한 반란이 시작된다. 
판타지/일상 
1216 274
22일전
「빨리 바지 내리라 안카나!!…」 취업을 위해 서울로 상경하던 백수 이동수는 기차 안에서 수상한 서류가방을 든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러다 사고로 가방이 열리게 되고.. 그 안에 들어있던 ●●●이 터져 동수의 아랫도리에 박히게 됐는데!?! 이제 수상한 여자의 도움을 받아 그것을 뺴내야한다! .. 과연 동수의 운명은? 
19
성인/드라마 
1175 40
착하고 예쁜 하리는,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 정작 민우는 하리를 누나도 아닌 아줌마 로 부르며 무시해왔는데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았다는 듯한 말에 괜히 자존심이 상한다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 뭐야?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 
19
성인/드라마 
1041 138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 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전생과 달리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버렸다! 신명나게 인생을 즐기는 한 사내의 일대기... 가 될 뻔 했으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런데 아버지, 도대체 공부는...... 왜 시키시는 겁니까?" 
판타지/일상 
1024 215
21일전
달빛조각사 
판타지/액션 
1011 173
외모와 다르게 순수한 강림은 연상의 그녀, 혜미와 자신의 자취방에서 첫경험을 하게 된다. 그 후로 혜미에게 열렬한 구애를 하지만..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그녀는 파트너로... 
19
성인/드라마 
950 179
지옥으로 가는 문을 여는 골 때리는 방법! 나올 땐 맘대로지만 들어갈 땐 아니란다 
19
판타지/BL 
939 171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쫓아 탑에 들어온 소년 그리고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 
판타지/액션/스토리 
913 622
21일전
사람은 누구나 자유를 꿈꾼다. 그리고 평범한 고등학생 <조자현>은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자신의 새로운 면을 깨닫게 되고 다른 이들과의 승부를 통해 자신 안에 내제되어 있던 새로운 갈망을 깨닫게 되는데……. 우리에게 생소한 운동인 싸이클에 대해 쉽고 간편하게, 그러면서도 화려한 그림체를 통해 두근거림과 설렘을 전달해줄 수 있는 이 웹툰은 베스트 도전때부터 꾸준한 인기를 몰고 올라온 화제의 작품이며 잔잔한 교훈과 싸이클에 대한 정보 전달을 통해 원 플러스  
일상/스포츠/학원/스토리 
833 496
20일전
눈을 뜨니 공작부인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거, 뭔가 이상하다. 기껏 빙의까지 되었는데 하녀들에게는 괴롭힘 당하고, 남편에게는 냉대 받는 허수아비 같은 공작부인이라니. 거지같은 내 인생! 에라, 모르겠다. 그냥 조용히 홍차 덕질이나 하며 살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판타지/로맨스/순정 
821 143
평범하기 짝이 없던 김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세상은 마법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건, 사람들의 무시와 가난에 허덕이는 자신.. 이곳에선 수련을 통해 마법사가.. 
판타지/액션 
807 853
AV 대여점 도터즈에서 추천하는 새빨간 에로 비디오 감상 시간 ㅡ남몰래 간직했던 19금 망상들이 있나요? 공공장소에서?.. 대중교통에서?... 처음 만난 그녀와 화끈한 시간을!?.. 여기 당신을 위한 비디오가 있습니다!  
19
성인/드라마 
767 68
귀여운 타입의 천재소녀, 자유분방 군주, 신비한 요괴족 미녀, 그리고 전설로만 전해 오던 지고의 무력을 지닌 여무신. 완전히 다른 무림을 배경으로 한 전설의 탄생을 그린 이야기. 
액션/무협 
765 733
18일전
게임 너튜버로 활동 중인 주인공 진혁은 유일하게 [시련의 탑]의 엔딩을 봤지만, 게임의 인기가 하락하며 더 이상 게임 너튜버로서의 삶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엔딩을 보았기에 이대로 게임을 마무리하려는 진혁. 바로 그날, [시련의 탑]은 현실이 되었다. 게임의 모든 요소를 다 알고 있는 진혁은 누구보다 빠르게 모든 것을 차지한다! "진짜 고인물이 뭔지 보여주지."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728 155
17일전
백작가의 사생아였던 에르인. 반역자가 되어 도망친 가족을 대신해 희생 되기 직전 그녀는 목숨을 거두러 온 ‘사신’을 마주 하게 되는데! ‘제발 살려주세요! 저는 이런 거, 저런 거 다 해보고 싶어요!’ 꽃다운 나이에 예쁜 드레스 한 번 못 입어봤다. 구애도 받아보고 사랑 받으며 사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었던 그녀에게, 기적처럼 그녀를 위한 마법진이 발동되고 “레이디, 저의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전하!!” “나와 결혼해 주십시오 
판타지/로맨스 
726 134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여자의 팬티다. 여자의 팬티를 보게 되면 그 여자와 할 수 있게 해주는 팬티노트 '만약 이 노트가 진짜라면... 어떤 여자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가?' 
19
성인/드라마/판타지 
726 176
18일전
"Who am I?"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 아프리카 전장에서 그를 상대한 자들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갓 오브 블랙필드' 검은 땅의 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수니파 추종 세력 SISS의 수뇌인 마살란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강찬은 배후에서 날아든 의문의 총알에 전사하게 되고, 점점 감기는 시야 사이로 압도적인 열세에 자신을 믿고 따르던 동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눈을 감는다. 그렇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고 
드라마/판타지/액션 
711 219
22일전
힘없고 가난한 내가 우연히 발견한 비밀의 뉴투부. 그건 싸움을 가르치는 뉴투부였다. 
드라마/액션/스토리 
686 223
눈을 떠보니 소설 속이었다. 그것도 망나니로 유명한 백작가의 도련님 몸으로…. 그리고, 소설 속에서 나를 박살 냈던 막강한 주인공 최한이 곧 여기로 온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 
684 129
17일전
「섹파나 만들어 볼까? 우리 이사님 정도는 바라지도 않는데…」 낮에는 유능한 '비서'로, 밤에는 유능한 '남자'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수하. 칼퇴 후 게이바에서 원나잇 상대와 함뜨 전! 그런데 거기가 작다?! 상대를 거절하고 나오는 순간 문 앞에서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몸에 집 한채는 걸치고 다니는 이 남자..."박지운...이사님?!" ㅡ<그들의 사정> 차현 작가의 야릇한 사내(?)연애가 시작됩니다! 
19
BL 
679 156
16일전
'균열'을 통해서 이 세계로부터 몬스터가 습격해오는 대한민국. 몬스터를 사냥해서 막대한 보물을 얻는 '사냥꾼'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선망받는 직업이다. 평범하게 고깃집 직원으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하는 오유성은 마치 게임의 MMORPG의 '자동사냥' 기능같이 자신의 눈앞에 뜬 '자동사냥'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신이 기계적이고 완벽한 육체능력과 체술을 구사하여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드라마/판타지/액션/스토리 
668 95
"처음부터 평범하게 강한 직업은 키워봤자 재미가 없잖아? 약한 직업을 키워야 하는 재미가 있지!" 타고난, 축복 받은 재능! 그러나 변태 같은 취향! 스스로 어려운 길을 고르려고 했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뭔 전설 직업이야? 싫어, 인마! 취소! 취소!” 뭘 해도 될놈은 된다. 될놈 김태현의 게임 정복기!  
판타지/액션 
653 208
19일전
잘생기고 매너좋은 남자친구 세찬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래임. 하지만 사랑하는 그와의 연애에도 한가지 불만이 있으니... 바로, 욕.구.불.만. 순수녀의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항상 소극적이었던 세찬과의 잠자리.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세찬아, 라면.. 먹고 갈래?' 
19
성인/로맨스 
648 180
공무원 준비 생활만 수 년. 그런데 이렇게 억울하게 죽다니...! 그래서일까요? 죽었다 태어나니 아름다운 여백작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미남신에게서 게임 능력까지 받게 되는데- ‘뽑기...?’ 캐릭터 뽑기 능력을 가지게 된 그녀! 초 레어 미남 캐릭터를 뽑아가면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미남신의 사도가 되어버렸다. 
판타지/로맨스 
631 222
24일전
섹시한 전우들 
19
성인/개그 
625 202
소설 속 희대의 악녀에 빙의했다! 싫냐고? 아니? 좋은데? 공작영애 = 돈 많은 백수인 것을 내가 마다할 리가! 꿀이나 빨면서 여유롭게 살기 딱 좋지 않은가? 원작같은 건 다 떨쳐버리고 나의 삶을 사는거야! 그렇게 다짐했던 내가 이 몸에 빙의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목격한 것은 나의 약혼남이자 원작의 남주인공인 '황태자 이안'의 불륜 현장이었다. 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품에 안고 시시덕거리는 그를 보며 나는 눈물……따윈 개뿔, 나오지도 않더라. 내 눈물은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624 128
저주로 인해 튜토리얼 탑에 갇힌 헌터. 12년 만에 탑을 나가다! 
드라마/판타지/액션 
624 206
19일전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악녀에게 빙의했다. 괜찮다. 병은 고칠 수 있으니까! 목표는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는 인생! 나는 먼저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 덕질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를 악녀라고 하던 주변 사람들 반응이 이상하다. “당신은 곧 죽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웃으실 수 있는 겁니까.” 그야 네가 잘생겨서..?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624 106
재능도 없고 어리바리한 말단 공무원이 천마가 되어 돌아왔다. 무림에서 숱한 고난을 겪은 뒤,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 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까지만." 팔자에도 없던 딸이 생겨 버렸다?  
19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620 169
17일전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판타지/일상 
617 285
23일전
우연히 알게 된 선배의 취미생활로 인해 180도 변해버린 선배와 나 선배, 제가 시키는대로 한다 했죠? 
19
성인 
611 57
[ 마계에 공물로 바친다. ] 시리어스 제국에 떨어진 갑작스러운 황명. 영문을 알 수 없는 신탁 때문에 귀족 여인 500명은 순식간에 마계의 공물로, 악마의 소굴 한가운데 떨어진다. 그곳에서 제국의 공녀 '루피아 엘 세느안트' 는 너무나 아름다운 악마 '이디스' 를 만난다. 언젠가 반드시 따뜻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리라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루피아는 점점 마계의 왕, 이디스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공녀' 들을 둘러싸 
판타지/로맨스 
608 193
17일전
매일 밤 귀신이 덮치는 것도 모자라 죽을 운명에 처하게 된 '주은재'. 교통사고 직전의 그를 실수로 구한 도깨비 '산'은 저승 명부를 어지럽힌 대가로 은재의 목숨을 책임지게 되는데... 떨어질 수 없는 두 사람 사이에서 싹트는 감정은? 
19
BL 
598 116
성공할 수 있다면, 버그든 무엇이든 OK! 초고도비만 영주의 현생 도전기.  
드라마/판타지/액션 
585 122
중국 최고 화제의 작품! 대륙의 전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화려한 마법도 눈부신 과학기술도 없다! 오로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이곳은 투기대륙! 
판타지/액션 
567 565
20일전
가상현실게임 초창기, 최강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 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드라마/판타지/액션 
565 156
19일전
세상이 바뀌고 5년. 최종보스가 나타났다. [지구 에어리어의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 최후의 보스! 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 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 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 그로부터 25년 후. "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 얼어붙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설이 된 어 
드라마/판타지/액션 
555 125
23일전
"둘의 이름은 아르헨과 아리엔이라고 하지." 평범한 고등학생이자 쌍둥이였던 우리.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 시작된 쌍둥이 남매의 인생 2회차! 폭력적인 어머니와 함께 버려진 성에 방치한 얼음장처럼 차가운 아버지, 황제. 남매의 다섯 번째 생일. 아이들 보기를 돌같이 하던 황제가 갑자기 아이들을 찾는다. "갑자기 우리를 왜...?" 믿을 사람이라곤 우리 둘뿐! 쌍둥이 남매의 고군분투 황실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 
판타지/로맨스/일상/순정 
544 158
세상이 멸망하기 6개월 전으로 회귀했다? 이것은 기회? 아니면 절망의 반복? 지구를 덮친 대재앙, 좀비 바이러스. 폐허가 된 지구에서 죽음의 위기를 수십 번 겪으며 지독하고 악착같이 살아남기를 3년. 나는 결국, 더는 버티지 못하고 좀비 떼에 덮쳐져 최후를 맞았다. 그리고...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세상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딱 6개월 전의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앞으로 6개월 후, 이 평화로운 세상은 멸망한다. 그리고 오직 나만이  
판타지/액션/스릴러 
543 169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 "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 “계책을 내라.” “…….”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산 후작.” “…….” “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 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538 198
20일전
<노블레스> 손제호 작가와 <소녀더와일즈> 제나 작가가 만났다! 고양이 몸에 깃든 각성자 카이든과 각성능력을 숨겨온 고등학생 지우 러블리 2인조의 액션 판타지 
판타지/액션/개그 
536 298
19일전
조폭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의준, 너무 위험해서 그만두고 싶지만 시급은 다른 편의점보다 1.2배! 한 푼이 아쉬운 의준은 위협을 애써 무시하고 계속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나타난 조폭보다 더 조폭 같은 포스의 범건우. 그가 등장하면 다른 조폭들이 얌전해지는데... 의준은 편의점 알바를 무사히 다닐 수 있을까? 
19
드라마/BL 
532 99
철혈의 미망인, 거미 과부, 남자 사냥꾼, 노이반슈타인 성의 마녀, 귀부인들의 수치……. 모두 슈리 폰 노이반슈타인 후작 부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세상에 욕 먹어 가며 동생뻘인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들을 키워냈다. 그리고 마침내 첫째 제레미의 결혼식 날, 모든 고생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엄청난 착각이었다.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통보를 듣고 성을 떠나던 중,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된 것이다. 그런데 눈을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527 135
활자중독자, 수혁. 책을 읽기 위해 시작한 가상현실게임 "판게아". 수혁은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덮었다. 바로 그때, 책의 반짝임이 사라지며 메시지가 나타났다. [지혜가 1 상승 합니다] * 강철민 작가님의 인기 판타지 소설 <리더-읽는 자>를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드라마/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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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전
황제 라그나르와 통일 제국을 위해 손에 피를 묻히길 수십 년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 속죄하며 죽은 듯이 살고자 했다 그러나, “자네는 언제든지 나를, 나의 제국을 집어삼킬 수 있는 8클래스의 대마법사 ” “그런 괴물을 어찌 살려둘 수가 있겠나?” 친구이자 주군이었던 라그나르에게 배신당하고 죽음의 문턱을 넘기 직전, 시간 마법의 주문이 새겨진 단검을 심장에 찔러 넣었다 ‘내가 원했던 참회란, 모든 것을 되돌려놓는 것 ’ 인류 최초의 8클래스 마법사 이안 페 
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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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인 걸 숨긴 약혼자는 사촌 오빠와 바람이 났다. 그녀는 단지 명목상의 약혼녀, 쓰고 버릴 도구일 뿐이었음을 죽기 전에야 알았다.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이보나는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았다. 확인할 수 없는 감정보다 명확한 계약 관계를 원했다. ​ “공작님께서 제 청혼을 받아주신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될 거예요. 전 일방적인 관계는 싫거든요.” ​ 그래서 모두가 빈 껍데기와 다름없다 말하는 아젠타인 공작부인이 되기로 했지만……. “……이 
드라마/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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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야겜 속 캐릭터가 되었다?! " 멍청하고 답답한 호구는 이제 없다 빌런보다 더 악랄한 주인공이 돼버린 루시우스 의 본격 하렘 액션 코믹 판타지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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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판타지 
514 105
후작가의 아름다운 영애, 진저 토르테. 하지만 또다른 후작 영애이자, 라이벌인 레라지에에게 항상 뒤처지기 일쑤인데…….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읽게 된 로맨스 소설을 통해 자신은 악녀이고, 평생의 숙적인 레라지에는 여자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 주인공에게 약혼자를 뺏긴 것도 모자라, 첫눈에 반한 남자까지도 가차 없이 빼앗기는 악녀. 그것이 소설 속 진저 토르테의 역할이었다. "오호라, 그래서 네년이 내 남자까지 뺏어 갔구나. 그래, 좋다.  
판타지/로맨스/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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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판타지 소설을 만화화 한 작품! 마족이 강세하고 인류는 멸종위기에 직면하였다. 인류는 6대 성전을 만들어 생존한 사람들을 이끌고 인류의 마지막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이런 혼탁한 어지러운 세상으로부터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기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소년! 피나는 노력끝에 기사성전에 들어가 기사로 승급되는데.. .그런 그 소년에게 연이은 고난과 음모들이 일어난다… 그렇게 더욱 넓은 세상에 발을 들인 소년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두운 악의  
판타지/액션 
507 264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판타지/액션 
506 136
20일전
회사에서 지루한 나날을 보내는 평범한 직장인 '현우', 메시지 알람 소리가 울려 퍼지며 그의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는데... ' 
19
성인 
506 116
18일전
신비한 힘을 가진 아이를 이용하여 세상을 지배하려는 반인반수의 흰눈썹! 
드라마/판타지/액션 
501 330
남자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계모의 딸에 빙의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열 다섯 살 때 쓴 소설 속 안. 괜찮아, 어떻게든 널 행복하게 만들어줄게. 내가 이 소설의 원작자라고! "저는 단 한번도 누님을 가족이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남주 행복 프로젝트,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를 가족으로 인정해주지 않는거니? 남주가 공작이 되기 전까지 나,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495 87
21일전
엘파사의 노예 출신 왕녀, 베아트리체. 제국의 침략으로 엘파사가 멸망하고, 그녀는 다시 노예 ‘클로이’의 삶을 살게 된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아름다운 외모와 냉혹함으로 유명한 제국의 영웅, 알렉산드로 대공. 클로이는 우연히 대공의 ... 
판타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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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전
소위 '있는 집 자식'들의 필수 코스로 불리는 대한 고등학교에, 왠 가난한 고학생 민지욱이 등장한다. 백로 무리의 까마귀 같은 존재인 지욱의 목표는 대한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한국대에 진학하는 것. 그것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지욱은 아무와도 친해지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 하기로 결심했지만, 그 길이 쉽지가 않다. 사사건건 지욱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괴롭히는 한국 최대 기업 JS그룹의 주승언과, 친근하게 구는 듯 보이지만 가 
19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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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전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491 392
서기 2028년 산 자가 죽은 자를 부러워하는 세상. 세상은 멸망했고, 인류의 종말이 눈 앞이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인류 최후의 1인 준석은 감염자들과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다.  
판타지/액션 
490 531
지상에 최강의 영웅이 있었다 "하지만 죽었잖아 우리가 죽인 놈이 어떻게 돌아와? " "그러게 돌아올 수 있으면 한번 돌아와 보라지 " 그런데 20년 만에 진짜 돌아와 버렸다? "뭘 그리 놀래? 왜 양심에 찔릴 짓이라도 하셨나? " 이 새끼들 가만 안 둔다 
판타지/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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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변한 게 하나도 없어.까슬한 입술의 감촉,긴장하면 기도하는 것처럼 모이는 손....좀 바보같은 구석.'외모 우수, 학과 수석. 경영 18학번 정도준의 대학생활은 탄탄대로!...일줄 알았는데, 기숙사에서 하필 송재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이녀석과는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게 남아 있는데...'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안 돼?''......''그렇게 무시하고 가버리고.'마냥 도망가고 싶은 도준에게 재희는 '지금은 마음 접었어' 라며 웃지만?도준  
19
BL 
483 126
19일전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였던 나비에. ​황제인 남편이 정부를 황후로 만들려는 것을 알고 이혼을 택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이곳에서 황후가 될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 황후가 되겠다고. 인기 웹소설 <재혼 황후>가 웹툰화되다! 
판타지/로맨스/순정/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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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에 걸려 죽은 공녀를 대신해 입양 된 아델. 평생을 사랑받기 위해 애썼지만, 여동생이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정략결혼을 하러 가던 길에 의문의 적들에게 암살 당해 죽고 만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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